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대부분 메시지를 읽어 보신 분들은 아눈나키에 대해 강한 불신과 두려움으로 대하시는거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아눈나키도 그렇게 나쁘게 보이진 않거든요.

가끔 꿈에서도 금속성 안드로이드와 화려한 모습의 아눈나키를 봅니다. 아마 사람들은 아눈나키의 모습이 뿔달린 악마나 파충류의 모습으로 여기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의 실제 모습을 보면 정말 화려한 모습에 진짜 신으로 여길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과거 그가 했던 행적들.. 자신은 니비루에서도 그렇게 고차원 존재도 아닌 하급 공무원 수준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구상의 사람들위에 신으로 군림하고 인간들의 DNA를 변형 시켜 사람들을 망각의 구렁텅이에 몰아 넣은건 저도 알고 있지만요..

여기서도 글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과거에 아눈나키와 함께 일한듯한 사람도 보이긴 하는군요. 아눈나키는 한존재가 아닌 여러 그룹으로 나뉘에 지구상에 각자 위치에서 신또는 인류의 지도자로써 군림해 왔죠.

아눈나키에 대한 고대 기록을 보면 그렇게 나쁜 이들만 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엔키의 경우에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도와 주려고 과학기술이나 지식등을 많이 전수해 주기도 했죠.

뭔가 사람들이 아눈나키는 어둠.. 인류의 방해꾼, 적등으로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그 모든게 인간이 끌어 들인 두려움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대상에게 두려움을 부여한 결과 겠죠. 아눈나키는 자신이 그 역할을 해야 함을 알기 때문에 했던 것입니다. 좀더 높은 영역에서 얘기 하자면 우리 인간의 영혼이 그렇게 경험하기 위해 약속 했던 것이죠.

아눈나키가 그런 역할을 했다고 해서 창조주는 화내거나 그를 벌하지는 않겠죠. 다만 그도 그 역할을 해야 함을 알고 거기에 따른 대가의 체험을 또 해야 함을 알고 있는 참 가련하면서도 대단한 영혼 같습니다.

그런 아눈나키와 같은 영혼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대하기보다는 좀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 볼수 있는 시야를 가질때가 된것도 같습니다.
조회 수 :
1836
등록일 :
2005.09.04
14:05:44 (*.244.150.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702/3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702

비네스

2005.09.04
20:44:51
(*.226.164.119)
그래서 은하연합 메시지 보면 그런 자신의 분별력과 통찰력을 내면에 집중하라고 한거 같습니다.
인간의 한정된 시야로 그들을 다시 보게 된다면 아마 파충류 외계인이 자신을 변장하여 왔을때 신으로 여길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선한 심성으로 수련해서 제3의 눈을 열고 자신의 의식을 넓혀서 보는 시야를 넓혀야 함을 다시 느끼게 하는군요.

윤석용

2005.09.06
23:13:45
(*.235.112.220)
친하게 지낼 수가 있을까요? "지구 인류를 자신들이 지구 스타게이트 개봉 코드에 접속할 때까지만 이용하고 그 후에는 “선택된 자들”을 포함하여 모두 파괴하기로 계획하였다." 외계인 ㅅㅂㄹ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86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94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86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575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790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220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26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35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198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6571
7301 . [17] 이주형 2003-10-28 1911
7300 스타피플을 부러워 하시고 자신이 스타피플이기를 바라시는 분들께 올리는 글. [7] 윤가람 2004-08-17 1911
7299 지금은 자중(自重)할 때 입니다. <펌> [2] 김명수 2005-01-16 1911
7298 난 전생에 북미 인디언이엇을거 같다 [9] [5] file 광성자 2006-10-18 1911
7297 빛의 지구(32);이제 지부경으로.... [2] 외계인23 2007-09-12 1911
7296 촛불집회 참가후기 [1] 농욱 2008-05-03 1911
7295 여러 채널러분들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2] 칠성이 2018-11-27 1911
7294 오랜만이들입니다. [3] 옥타트론 2011-09-17 1911
7293 공정함과 당당함이란... [49] 네라 2011-10-07 1911
7292 시각 통제 엘하토라 2013-01-16 1911
7291 검경 수사권 조정 6개월, 드러나는 폐해들 [7] 베릭 2021-07-22 1911
7290 [re] 이전 메시지이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인것 같습니다. 함께 느껴봅시다. [1] [23] 김영석 2002-07-31 1912
7289 지구문명의 신 르네상스 - " 빛의시대 하늘새 " Vs 미국의 독수리 (주제강연 미리보기) [1] 최정일 2003-01-20 1912
7288 사랑을 위해서 지구인류 대부분이 희생되도 된다? [5] [4] 진정한용기 2004-08-05 1912
7287 강군의 글을 보면 [1] 말러 2005-12-04 1912
7286 방해꾼과 무책임한 사람들... [1] [44] 돌고래 2006-07-28 1912
7285 빨리 와라 [8] 김동진 2007-03-11 1912
7284 빛의 여정 "화순 안양산 모임" 사진 [3] [30] 하얀우주 2007-07-23 1912
7283 스타시스와 목성 태양 사건 요약 [4] [1] 멀린 2007-09-11 1912
7282 외계인 23과 우주파일 열람에 대해서 [3] 비전 2007-11-15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