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 666
국제통화기준을 네사라체제로 바꿔, 화폐가 없어지고 금융권이 붕괴되며, 그들의 네사라 시스템에
가담하지 않는 자들은 경제적 활동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여, 처음엔 겉으로는 모든 빚을 탕감해주고 돈없이 살 수 있는 낙원의 삶으로 인식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그들(?)에 의해 인간이 노예화되어가는 과정이니라.
그들은 인간 통제를 시스템화 하기 위해, 금융통화와 인간 개개인의 정보를 박코드에 심어, 인간의 체내에 넣을 것이다. 그러한 삶속에 인간은 어딜가든 그들에 의해 통제될 것이며, 단계가 여기까지 오게 되면 그들의 실체(?)를 보이고 인간을 통제할것이며 지구를 손아귀에 거머쥐게 된다.
지구인은 대부분 죽거나, 노예가 되며 그들(?)과 격리되어 구분된 노예로 살아가며, 장기적으로는
지구인의 씨를 말리는데 있다.
그래서 상념파를 이용하여 서로간의 다툼을 유도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병을 퍼뜨리고, 기후변화를 일으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이는 마치 구약에서 여호와라 주장하는 거짓 외계인이 인간들을 파리죽이듯 죽이는 내용과 일치한다. 사람죽이는 이유가 밀밭에 잘 익은 밀을 키우기 위해 잡초를 뽑는다고 변명을 하지만... 그는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다.
채널링을 통해, 사난다가 예수라고 주장하는건 말도 안된다.
그들이 말하는 미카엘이네, 은하연합 누구네 하는것들 다 거짓말이다.
국제통화기준을 네사라체제로 바꿔, 화폐가 없어지고 금융권이 붕괴되며, 그들의 네사라 시스템에
가담하지 않는 자들은 경제적 활동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여, 처음엔 겉으로는 모든 빚을 탕감해주고 돈없이 살 수 있는 낙원의 삶으로 인식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그들(?)에 의해 인간이 노예화되어가는 과정이니라.
그들은 인간 통제를 시스템화 하기 위해, 금융통화와 인간 개개인의 정보를 박코드에 심어, 인간의 체내에 넣을 것이다. 그러한 삶속에 인간은 어딜가든 그들에 의해 통제될 것이며, 단계가 여기까지 오게 되면 그들의 실체(?)를 보이고 인간을 통제할것이며 지구를 손아귀에 거머쥐게 된다.
지구인은 대부분 죽거나, 노예가 되며 그들(?)과 격리되어 구분된 노예로 살아가며, 장기적으로는
지구인의 씨를 말리는데 있다.
그래서 상념파를 이용하여 서로간의 다툼을 유도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병을 퍼뜨리고, 기후변화를 일으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이는 마치 구약에서 여호와라 주장하는 거짓 외계인이 인간들을 파리죽이듯 죽이는 내용과 일치한다. 사람죽이는 이유가 밀밭에 잘 익은 밀을 키우기 위해 잡초를 뽑는다고 변명을 하지만... 그는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다.
채널링을 통해, 사난다가 예수라고 주장하는건 말도 안된다.
그들이 말하는 미카엘이네, 은하연합 누구네 하는것들 다 거짓말이다.
2006.04.01 19:50:11 (*.112.57.48)
네사라는 두가지의 형태가 있습니다.
굳이 분리하는 용어를 써서 설명을 하자믄;
물질적인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네사라가 있고,
또 하나는 정신의 문명을 완성해나가는 네사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들은 물질을 통하여 정신의 다양성과 완성을 그동안 지배해왔습니다. 인간이 물질의 노예화를 벗어주는 네사라는 정신의 성숙과 완성을 지향하는 의식수준에 비례할 것입니다.
고로,
인간은 돈을 벌기 위하여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몸으로 하지 않는 기본적인 환경조성을 기반으로하는 정신문명의 완성프로그램이 동반 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예화 노예화 하는 데 지금이 바로 노예화 입니다.
666은 바로 돈을 의미합니다.
돈은 도구와 수단의 가치를 분별하게 해주는 기능일 뿐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지구는 돈과 권력이 최고의 가치로 자리매김을 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 돈도 한국에서 2008년도 전자화폐가 본격적으로 실행됨으로 점점 기능을 잃어갈 것입니다. 사람들은 더 편한 휴대 카드를 요구하게 됩니다.
지금 쓰고 있는 돈이나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은 모두 666의 일환입니다. 지금이 바로 노예화입니다. 네사라가 되면 이런 현재의 경제지식이나 이론 등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저들이 달콤하게 제안하는 네사라를 받아들이기 이전에 정신의 성숙을 이루는 부분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으로 봅니다.
굳이 분리하는 용어를 써서 설명을 하자믄;
물질적인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네사라가 있고,
또 하나는 정신의 문명을 완성해나가는 네사라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들은 물질을 통하여 정신의 다양성과 완성을 그동안 지배해왔습니다. 인간이 물질의 노예화를 벗어주는 네사라는 정신의 성숙과 완성을 지향하는 의식수준에 비례할 것입니다.
고로,
인간은 돈을 벌기 위하여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몸으로 하지 않는 기본적인 환경조성을 기반으로하는 정신문명의 완성프로그램이 동반 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예화 노예화 하는 데 지금이 바로 노예화 입니다.
666은 바로 돈을 의미합니다.
돈은 도구와 수단의 가치를 분별하게 해주는 기능일 뿐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지구는 돈과 권력이 최고의 가치로 자리매김을 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 돈도 한국에서 2008년도 전자화폐가 본격적으로 실행됨으로 점점 기능을 잃어갈 것입니다. 사람들은 더 편한 휴대 카드를 요구하게 됩니다.
지금 쓰고 있는 돈이나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은 모두 666의 일환입니다. 지금이 바로 노예화입니다. 네사라가 되면 이런 현재의 경제지식이나 이론 등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저들이 달콤하게 제안하는 네사라를 받아들이기 이전에 정신의 성숙을 이루는 부분을 게을리 해서는 안될 것으로 봅니다.
2006.04.01 19:53:02 (*.60.132.85)
인간 통제라는것은 어둠의 세력들이 하는것이고 네사라는 그 반대로서 어둠의 세력들을 제거하는것입니다. 666의 기독교론적 해석과 체내의 삽입, 코드 이런것들은 모두 어둠의 세력과 관련된것들입니다.
2006.04.01 20:58:03 (*.232.154.235)
>>위의 내용은 기독교적으로 치우친 내용이군요 기독교적 스타일의 스토리, 기독교판 말세론적 해석
글쎄요... 지금 나와있는 영성관련 책들이 거의 모두가 성경을 기반으로 쓰여졌다는데는 의심안하시는지요? 영성책들보면 서로가 자기들이 예수를 필요에 의해 보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한 책들이 수백 수천입니다.
그리고 영성책이나 채널링 메세지 100%가 서로 자기들이 빛이라 합니다. 그럼 어둠은 0%일까요? 어둠은 잠자코 빛들이 책내고 채널링 하는데 가만있겠습니까?
지금 대부분의 영성책들과 모임, 채널링이 거의 어둠에 의해 쓰여졌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빛이 그동안 그렇게 인간에게 진리를 알려주고싶었다면 이렇게 비밀리에 정보를 숨기려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숨길 이유가 있으니까 숨겨왔던거지요... 그게 바로 천상의 비밀이고 우주의 법칙인데 굳이 책내고 채널링으로 알릴려고 발악을 할 필요가 없다는것이죠.
천상은 우주의 법칙에 의해 사람을 기르고 계십니다. 왜기르는지는 인간은 모릅니다. 알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굳이 차원상승이네 상위자아를 만나네 어둠을 물리치고 있네 네사라가 오네 하는걸 굳이 시끄럽게 떠들필요가 없다는것이죠. 전생이 뭐였는지, 내가 사명자인지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며, 어둠은 이러한것들로 인간을 현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면 되는것입니다.
글쎄요... 지금 나와있는 영성관련 책들이 거의 모두가 성경을 기반으로 쓰여졌다는데는 의심안하시는지요? 영성책들보면 서로가 자기들이 예수를 필요에 의해 보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한 책들이 수백 수천입니다.
그리고 영성책이나 채널링 메세지 100%가 서로 자기들이 빛이라 합니다. 그럼 어둠은 0%일까요? 어둠은 잠자코 빛들이 책내고 채널링 하는데 가만있겠습니까?
지금 대부분의 영성책들과 모임, 채널링이 거의 어둠에 의해 쓰여졌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빛이 그동안 그렇게 인간에게 진리를 알려주고싶었다면 이렇게 비밀리에 정보를 숨기려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숨길 이유가 있으니까 숨겨왔던거지요... 그게 바로 천상의 비밀이고 우주의 법칙인데 굳이 책내고 채널링으로 알릴려고 발악을 할 필요가 없다는것이죠.
천상은 우주의 법칙에 의해 사람을 기르고 계십니다. 왜기르는지는 인간은 모릅니다. 알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굳이 차원상승이네 상위자아를 만나네 어둠을 물리치고 있네 네사라가 오네 하는걸 굳이 시끄럽게 떠들필요가 없다는것이죠. 전생이 뭐였는지, 내가 사명자인지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며, 어둠은 이러한것들로 인간을 현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면 되는것입니다.
2006.04.01 21:01:14 (*.232.154.235)
인간이 태어나면 전생기억을 모두 잊어버린채 태어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게 바로 우주의 법칙이고 천상의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왜 굳이 전생을 알려고 합니까? 가끔가다가 삐꾸(?)가 탄생해서 전생을 기억해서 이슈화가 된것일뿐이지, 굳이 전생을 알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고로, 차원상승이네 상위자아네, 나와 똑같은 상위자아인 사람을 만났네...등등 헛소리 거짓말 그만합시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게 바로 우주의 법칙이고 천상의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왜 굳이 전생을 알려고 합니까? 가끔가다가 삐꾸(?)가 탄생해서 전생을 기억해서 이슈화가 된것일뿐이지, 굳이 전생을 알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고로, 차원상승이네 상위자아네, 나와 똑같은 상위자아인 사람을 만났네...등등 헛소리 거짓말 그만합시다.
2006.04.02 00:42:46 (*.60.132.85)
천상이 사람을 기른다면 길러져서 어른이 될때도 있겠고
어른이 되면 빛이 될때가 있겠지요
아이에서 갑자기 어른이 되는것도 아니고 밤에서 갑자기 낮이 되는것도 아니고
100% 어둠에서 100% 빛으로 갑자기 뒤바뀌는것도 아니고
중간 과정도 있겠지요
빛과 어둠이 섞이고 빛이 밝아오는 여명의 과정
100% 어둠으로 단정짓고 100% 알 필요가 없고 차원상승 상위자아를 만나고 어둠을 물리치고
네사라가 오는것을 떠들필요가 없는것도 아니겠지요
100% 전생 사명이 중요하지 않은게 아닌것도 아니겠지요
어둠이 현혹하듯이 빛도 현혹하겠지요
새벽이 밝아 올수록 빛이 어둠을 누르고 빛의 농도는 더욱 짙어지겠지요
예수와 같은 사람이 삐꾸라면 엮시나 상위자아나 사람인 삐꾸가 있어서
가끔 만나는 사람도 있겠지요
무작정(50% 가 넘는것의) 헛소리로 단정하고 거짓말로 몰아부치는 소리도 그만합시다.
메시지 하나 읽으려도 얼마나 시간을 많이 빼앗기고 현실에 지장이 있는것인데
현실에 충실하게 살면 된다는 사람이 왜 영성 사이트에 있으면서 메시지 계속 공부하고 있는지?
어른이 되면 빛이 될때가 있겠지요
아이에서 갑자기 어른이 되는것도 아니고 밤에서 갑자기 낮이 되는것도 아니고
100% 어둠에서 100% 빛으로 갑자기 뒤바뀌는것도 아니고
중간 과정도 있겠지요
빛과 어둠이 섞이고 빛이 밝아오는 여명의 과정
100% 어둠으로 단정짓고 100% 알 필요가 없고 차원상승 상위자아를 만나고 어둠을 물리치고
네사라가 오는것을 떠들필요가 없는것도 아니겠지요
100% 전생 사명이 중요하지 않은게 아닌것도 아니겠지요
어둠이 현혹하듯이 빛도 현혹하겠지요
새벽이 밝아 올수록 빛이 어둠을 누르고 빛의 농도는 더욱 짙어지겠지요
예수와 같은 사람이 삐꾸라면 엮시나 상위자아나 사람인 삐꾸가 있어서
가끔 만나는 사람도 있겠지요
무작정(50% 가 넘는것의) 헛소리로 단정하고 거짓말로 몰아부치는 소리도 그만합시다.
메시지 하나 읽으려도 얼마나 시간을 많이 빼앗기고 현실에 지장이 있는것인데
현실에 충실하게 살면 된다는 사람이 왜 영성 사이트에 있으면서 메시지 계속 공부하고 있는지?
2006.04.02 10:37:42 (*.232.154.235)
>> 현실에 충실하게 살면 된다는 사람이 왜 영성 사이트에 있으면서 메시지 계속 공부하고 있는지?
거짓말장이들이 많아서입니다.
착각에 빠진 자들이 많아서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이 많아서 입니다.
영성과 사랑을 빌미로 돈을 버는자들이 많아서 입니다.
본질을 망각하고 수박겉핥는 과오를 남들에게 가르쳐서입니다.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거짓안내자들이 많아서 입니다.
공부를 계속하다보니 거짓말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그렇습니다.
진리를 갈구하는 사람들이 잘못인도될까봐 그렇습니다.
필터링을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을 삐꾸라고 한게 아니라, 신종 무당적 성향을 가진자들을 말한것입니다.
안보는게 정상인데, 보이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떠벌이는 비정상인 자들을 우뤄러 보는 이상한 성향이 짙어져가서 그러합니다.
쌍욕을 지껄이는 거짓 영성자들이 들끓어서 그렇습니다.
거짓말장이들이 많아서입니다.
착각에 빠진 자들이 많아서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이 많아서 입니다.
영성과 사랑을 빌미로 돈을 버는자들이 많아서 입니다.
본질을 망각하고 수박겉핥는 과오를 남들에게 가르쳐서입니다.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거짓안내자들이 많아서 입니다.
공부를 계속하다보니 거짓말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그렇습니다.
진리를 갈구하는 사람들이 잘못인도될까봐 그렇습니다.
필터링을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을 삐꾸라고 한게 아니라, 신종 무당적 성향을 가진자들을 말한것입니다.
안보는게 정상인데, 보이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떠벌이는 비정상인 자들을 우뤄러 보는 이상한 성향이 짙어져가서 그러합니다.
쌍욕을 지껄이는 거짓 영성자들이 들끓어서 그렇습니다.
2006.04.02 17:35:54 (*.33.41.163)
윗글을 읽을때 익명공간의 제한되고, 편협한
극도의 부정성을 느낍니다.
무언가를 주장하고 설득하고자 한다면
익명이라는 보장된 공간에서 나오십시요
그안에서 안하무인(眼下無人)격으로 말하지 마십시요
영성이 무엇인지, 무엇의 우선인지 잘 고려해보십시요
비판하는 자가 함부로 타인들의 인격을 손상시키는 행위는
글쓴이의 바탕을 의심스럽게 하는 예입니다.
당신자신에게 쓸 끌을 왜 여기에 쓰십니까?
자격지심(自激之心)일 뿐이외다.
-하지무-
극도의 부정성을 느낍니다.
무언가를 주장하고 설득하고자 한다면
익명이라는 보장된 공간에서 나오십시요
그안에서 안하무인(眼下無人)격으로 말하지 마십시요
영성이 무엇인지, 무엇의 우선인지 잘 고려해보십시요
비판하는 자가 함부로 타인들의 인격을 손상시키는 행위는
글쓴이의 바탕을 의심스럽게 하는 예입니다.
당신자신에게 쓸 끌을 왜 여기에 쓰십니까?
자격지심(自激之心)일 뿐이외다.
-하지무-
2006.04.02 20:45:42 (*.144.73.100)
나는 지금 네사라NESARA를 지원하는 선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위대한 일을 했으며, 당신들은 영원히 존중될 것이고, 그것으로 빛의 영역Realms of Light에서 명예롭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이 임무를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 나가, 도전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행하기 위해 지식과 체험을 가진 그러한 백색기사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안전이나 법적 문제, 혹은 어둠의 진영의 위협에 대해 염려하지 마세요. 확신으로 나가서, 용기로 행동하십시오. 당신들은 빛의 영역Realms of Light으로부터 완전한 보호와 빛의 군대Forces of Light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차원 빛의 세계 / 제 2의 미국 혁명 - Bellringer 3/26/2004 (3월39일 올림) 중에서
다차원 빛의 세계 / 제 2의 미국 혁명 - Bellringer 3/26/2004 (3월39일 올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