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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되는 비행접시의 여러 사진들이 내셔날 스페이스 센타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수백의 물체들이 솔라 앤드 헬리오스 관측위성(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 : Soho) - 지구에서 1,000,000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태양을 관측하는 인공위성 - 에서 포착되었습니다,

붉은 접시형 '우주선'은 지적으로 컨트롤되는 것처럼 보이는 방식으로 움직였다고 알려졌습니다.

나사는 처음에는 사진이 카메라의 흠결때문이거나 혜성 혹은 소행성이라고 치부했으나 지금은 그 사진들에 대해 논평하기를 거부했습니다.

'비행접시들'

그러나 UFO 연구가들은 그것들이 외계인이 조종하는 우주선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54살의 UFO 유로세티(Euroseti)의 창립자이며, 레스터(* 주 : 영국 레스터셔州의 주도)에 있는 스페이스 센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마이크 머리는 '사진들중 일부는 머리가 돌 지경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것들은 원형의 비행접시 - 주위에 어떤 새빨간 빛을 가진 원반형 물체 - 입니다.'

'대부분은 진동하는 빛을 가지고 있고 뒤쪽에 지나간 자국을 남깁니다.'

'그 물체들은 모든 각도와 모든 방향에서 오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것은 윗면에 돌출된 부분이 있는 붉은 빛을 내는 핑크빛 원반 모양 물체입니다.'

거대한 비행접시

'저는 이것이 진짜 기계이다는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절대 반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놀랄만한 사진입니다.'

머리씨는 스페인 사업가로부터 이 사진들을 얻었습니다. 그 사업가는 바르셀로나 외곽에 있는 집에서 대형 인공위성을 사용하는 소호(Soho)로부터 사진들을 추려냈던 것입니다.

지난 2년 동안, 그는 약 700장의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머리씨는 '사진들을 얻었을 때 우리가 맨처음 한 것은 나사에게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나사는 이것은 카메라 흠결이라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독립적인 움직임

'그러나 사진을 확대함으로써 우리는 이것이 카메라 흠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머리씨는 나사가 그 물체들은 소행성 또는 혜성일 것이다라고 그 때 밝혔다고 말합니다. - 그러나 이러한 나사의 설명은 물체들이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방향을 바꾸는 것 같이 보이는 점에 대해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 사진들은 내셔날 스페이스 센타에서 1월 24일, 25일 그리고 26일 저녁에 상영될 것입니다.

머리씨는 사람들에게 전시회에 대해 자세히 문의하기 위해 스페이스 센타에 전화하지는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조회 수 :
1660
등록일 :
2004.01.26
01:01:59 (*.158.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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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성

2004.01.26
01:14:23
(*.158.94.21)
왠지 올려놓고도,, 뒷북인란 생각이들지만,,그래도 못보신분들을 위해,, -_-;;;
쓰고서도 무안하네요,, -_-;;;

김일곤

2004.01.27
04:12:21
(*.111.253.4)
링크된 곳에서 본 사진들 중에는 처음 보는 듯 한 것도 있네요.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리요~ ^^
평온함과 축복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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