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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를 존중해 서로를 높여주던 시절,..

그 시절은 그 시간과 함께 가고,,





신이 되어서 싸워오고,


차원을 내려와 서로 합의 하려  물질아래로 육화하여 외계존재로 태어나도


신이 간섭하여 외계존재가 되어도 싸워오고,



더 차원이 내려와 더 깊은 물질을 경험하여 사람으로 태어나도 신과 외계존재의 간섭


과 영향으로 서로 사람이 되어도 싸우고 있네...



그래서 인간만사 다 잊고 자연이 되려 하니

인간아 날 파괴하려 하니 이게 왠 말인가?



서로가 서로를 뜯어 내려 내 발아래 놓던 시절...

그 시절은 그 시간과 함께 가고...



우리가 기억을 잊은 이유....

다 그런 시간의 과거를 잊기로 하고 기억을 다 지우고,

이제 그만 싸우자고의 서로간의 용서로 함께 이곳에 태어나지 않았는가...



다시 옛 기억을 들 추어 내어 진실을 가리고자 외치면 무엇을 하겠는가?

진실을 가려 악은 다 벌을 받고 모두 무로 돌려 보내야 옳은 것인가?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여 그것이 나라고 외치며 그 때와 같은 생각 같은 행동

을 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다 용서하기로 하지 않았는가?

다 잊기로 하지 않았는가?

정말 다 잊기로 하지 않았는가?

누가 어떤 악을 저질럿건, 어떤 다툼이 있었던건,

이제는 이제는 끝내자고 더 이상은 안된다고 서로를 잡고 부르짖지 않았는가?




이제 서로를 조금은 더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자.

다 잊고 다시 시작하자. 새로 시작하자.





서로를 믿고 자기 자신을 100% 믿자.

우리에게는 과거는 기억속에서 추억으로 남을 뿐 지금만이 있을 뿐이다.



서로가 눈물나도록 즐거웠던 세상으로 돌아가자.




~.~.~.~.~.~.~.~.~.~.~.~.~.~.~.~.~.~.~.~.~.~.~.~.~.~.~.~.~.~.~.~.~.

Meav-   one i love, solveig's song 노래 좋군요.
조회 수 :
1283
등록일 :
2004.06.01
11:24:55 (*.12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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