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단조공주(=사나트쿠마라)님의 희생위에 유란시아에 기회가 주어졌다.
영혼의 길 인용글
 
우리는 특단의 조치를 통하여 유란시아를 포기하기로 하고 다른 계획을 추진하려고 성단대표회의를 긴급하게 소집하였고, 유란시아 문제를 의제 안건으로 상정하여 전원일치의 찬성으로 그렇게 행하고자 하였으나 대백색 형제단을 이끌던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의 의견에 따라 다시 재고(再考)하기로 하였는데, 이때 유일하게 행성 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는 자신의 기운을 걸고 행성 유란시아에 한 번의 기회를 다시 제공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이 의견을 들은 성단 대표들은 전원일치로 찬성하였던 것이란다.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의 희생이 없었다면 유란시아의 희망은 모두 사라졌을 것이고, 지금 너희는 다른 곳에서 진화하고 있었을 것이란다. 우리는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에게 기회를 주는 대신 조건을 제시하였는데, 3차원계의 물질세계만을 가지고 진화할 것과 인류들의 영적 능력을 모두 삭제한다는 것이었단다. 사나트는 조건을 모두 수락하였으며, 3차원계의 환경 속에서 인류들의 영적 각성과 깨달음이 일어날 수 있도록 대백색 형제단에 소속된 대사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요구하였는데, 아갈타 왕국(Kingdom of Agartha)의 수도인 샴발라(Shamballa)에 모인 대사들은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의 희생정신을 높이 기리는 동시에, 인류들의 가슴에서 삼위일체 불꽃(Trinity Flame)이 피어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충성서약을 하였던 것이란다.
 
가이아킹덤
 
사나트쿠마라가 단조공주입니다.
"모두가 찬성하는데 혼집단인 단조공주만이 반대를 하였다." 라는 전언이 있었는데 바로 위의 내용입니다.
우리는 단조공주님의 사랑으로 다시한번 기회를 얻게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행성 유란시아에서 이원성의 결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단조공주님의 기운이 해채되는 결과를 맞이할 것입니다.
단조공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날지경입니다.
위의 인용글은 영혼의길중 "제 8 장. 유저와 아바타, 12 영혼그룹, 고조선 문명, 유란시아의 위기, 사나트 쿠마라"에 나오는 글의 일부입니다.
 
감사합니다.
 
 
 
m022.png
위의 전언이 풀리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다시한번 단조공주님이시자 사나트쿠마라이신 행성대표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15.9.12.가이아킹덤.
조회 수 :
1811
등록일 :
2015.09.12
11:18:51 (*.60.247.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1437/15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14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025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09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00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73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94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378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40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51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35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8206     2010-06-22 2015-07-04 10:22
10007 제가 올린글 다음에 업데이트 된 내용입니다. [4] clampx0507 1698     2011-04-08 2011-04-09 00:31
 
10006 진실은 변하겠지만,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5] nave 1698     2011-12-06 2011-12-08 09:30
 
10005 섭리로 보는 역사의 흐름 여명의북소리 1698     2012-05-07 2012-05-07 16:34
 
10004 천국은 스스로 만든다는 진정한 의미 [1] 베릭 1698     2020-03-26 2020-03-26 13:54
 
10003 여기에도 광명회 회원들이 많이 있으니 여기에 대해 한마디 하죠 [1] 담비 1698     2020-03-08 2020-03-17 20:54
 
10002 얘들아 ! 곧 아주 좋은 굉장히 좋은 세상이 온단다 ! 힘내! 베릭 1698     2023-04-30 2023-04-30 13:49
 
10001 한울빛님께 white 1699     2002-08-16 2002-08-16 12:15
 
10000 [re] 법륜공에 대해 한 말씀드림 한울빛 1699     2002-10-17 2002-10-17 11:44
 
9999 그리스도 핵 유승호 1699     2002-10-24 2002-10-24 13:48
 
9998 백수버전(웃고 삽시다 도파민 증대를~) [1] 과일화채 1699     2003-08-10 2003-08-10 02:41
 
9997 중독증세 [1] 저너머에 1699     2003-11-30 2003-11-30 20:57
 
9996 정확히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날이 2012년이 확실하죠? [3] 새 세상.. 1699     2004-09-06 2004-09-06 20:02
 
9995 눈에 보이는 작은 반짝이는 점들. [7] 임지성 1699     2004-12-26 2004-12-26 11:47
 
9994 강인한 당신이 장동건같은 외모로 태어났다면 말러 1699     2005-12-11 2005-12-11 15:02
 
9993 백혈병에 걸린 공상소녀의 사진기행 [3] 유승호 1699     2007-05-23 2007-05-23 00:25
 
9992 천상천하 만사무불통지 [1] 아갈타 1699     2007-06-06 2007-06-06 14:56
 
9991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4] [35] 천사 1699     2007-07-29 2007-07-29 21:19
 
9990 앞으로 일어날 일 [10] 조강래 1699     2007-11-01 2007-11-01 01:48
 
9989 귀신 꺼내는 이야기 [2] 태평소 1699     2007-11-03 2007-11-03 07:03
 
9988 2월28일(토) 한국의 고대사와 현대사에 대한 세미나를 가집니다. [2] 운영자 1699     2009-02-24 2009-02-24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