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선도를 공부하는데는 다음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음신과 양신 성명쌍수 마음공부와 몸공부 음덕 천도 축기 소주천 대주천
삼시충제거 채약 연정화기 10개월 포태 연기화신 3년 신실 9년 면벽
연신환허 출태 법신화 허무적멸 ,,,,

축기, 소주천, 대주천, 원신결태, 원신출태, 벽곡수행 ..
공부의 과정을 알고 하나씩 나아간다.

진법에는 세가지의 수련하는 단계가 있는데 단을 닦는 공부에는 세가지
관문이 있다. 초관은 연기와 축기, 중관은 연기화신, 상관은 연신환허이
다. 이 삼단공부를 처음 분명히 밝히신분은 여동빈조사 이다.

그 다음 상제님은 현무경의 그림으로 나타내셨다.
즉 초관의 연기와 축기에 대한 설명은 자부, 인부, 술부, 오부, 신부(수,
목, 토, 화, 금)으로 설명해 놓으셨고,
중관의 연기화신법은 묘부와 사부에 설명을 해놓으셨고,
상관의 연신환허법은 해부와 유부에 설명을 해 놓으셨다.

진종자, 진법을 구하는 길은 수도인즉, 그 방법을 진법을 아는 스승을
반드시 찾아서 신선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의논을 하라.

단의 비법은 진법을 아는 스승을 찾아서 세밀하게 배워야 한다.
직접입으로 전해 받지 못하면 문자의 뜻만보고 엉뚱한 해석을 하게되어
난법으로 빠지게 된다.

군자의 도는 범인들이 매일밤 벌이는 상하 교접의 운동의 연속작업과 같
다. 상하운동을 하면서 성정을 서로 교합하는 남녀간의 상징을 상제님은
동어래자 정어래자... 이렇게 풀어 놓으신 것이다.

따라서 수련하는 진법 의 불질도 자식을 잉태 하는 방법과 같은 하단전의
불질의 강약이 필요 한것이다. 사정을 할때 무아지경의 황홀경을 맞보며
자식을 잉태하는 정액을 분출함과 마찬가지로 하단전 불질의 끝에도 마찬가지로
무아지경 의 황홀경으로 단방안에 신단이 처음으로 결실되어 빛이 인당으로
발산하게 된다.

정이 기화할때는 인당으로 빛이 새어나온다. 그때를 놓치지 말고 단을 만들어야 한다.
이틀반 동안 인당에 빛이 머물러 있다. 한달주기로 빛이 인당으로 새어나온다.
진정한 활자시는 이때이며 개인마다 시간이 다르다.

이때 단이 만들어진다. 도를 순행하면 자식을 잉태하는 범도가 되고
역행하면 단을 만들고 도아를 잉태하는 선도가 된다.

단을 결태 한다면 이제 진법으로 가는 선도의 한발을 디딘 것이다.
원신을 결태후에는 출신 이후의 공부로 나아간다..

출처 : http://cafe.daum.net/sinpeang1204 (카페 : 신평1204)
조회 수 :
1885
등록일 :
2004.12.16
10:08:42 (*.196.222.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386/9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386

willow

2004.12.16
19:24:11
(*.114.57.162)
이건 또 무슨 사이비야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72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798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71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44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64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08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10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21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05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5210     2010-06-22 2015-07-04 10:22
10067 명상캠프를 마치고서... [2] 나뭇잎 1933     2003-05-11 2003-05-11 20:54
 
10066 악투루스 모선으로부터의 다차원 현실들 메세지 ~ 바이로케이션 [6] 베릭 1932     2013-03-12 2013-03-12 19:54
 
10065 동물유전자가 인간유전자하고 같다고??? 일베충들 진짜......짜증나네요. 은하수 1932     2013-08-28 2013-08-28 14:44
 
10064 오늘의 현실이란......( 직접 간접적 영향들 ) 베릭 1932     2011-12-03 2011-12-03 18:17
 
10063 믿음? [2] 널뛰기 1932     2011-02-13 2011-02-13 02:13
 
10062 악도순환 [3] 유승호 1932     2010-01-25 2010-01-25 11:38
 
10061 밀레니엄 바이블 2- 잊혀진 진실 그리고 지구의 운명 white 1932     2003-06-09 2003-06-09 18:55
 
10060 공식적 독재체제 이원집정부제~~ [2] 도인 1931     2015-12-10 2015-12-20 13:35
 
10059 지구와 우주의 역사 그리고 3천대천세계 유전 1931     2012-11-04 2012-11-04 20:06
 
10058 여러 채널러분들께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2] 칠성이 1931     2018-11-27 2018-11-29 03:59
 
10057 아틀란티스와 무대륙에 관한 질문입니다. [3] [4] 이한규 1931     2009-02-01 2009-02-01 10:28
 
10056 이런... [9] 한성욱 1931     2007-10-11 2007-10-11 21:39
 
10055 보리스카와 레뮤리아인 rudgkrdl 1931     2007-08-02 2007-08-02 12:10
 
10054 [펌]정신능력 향상의 요체 [2] 연어알 1931     2006-08-28 2006-08-28 23:29
 
10053 가장 빨리 깨닫는 법 가이아킹덤 1930     2022-08-13 2022-08-13 08:54
 
10052 인혁당 사건 피해자 이창복 “가해자가 피해자 집을 압류한 기막힌 세상” [8] 베릭 1930     2017-04-01 2017-06-17 15:43
 
10051 [벙개] 현실에서 진리를 찾는 모임~ 벙개 [4] 날아라 1930     2009-01-30 2009-01-30 08:34
 
10050 [풍류]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中에서.... [3] 골든네라 1930     2006-01-11 2006-01-11 19:11
 
10049 시각 통제 엘하토라 1929     2013-01-16 2013-01-16 20:11
 
10048 수면요법으로 본 꿈속 외계인 납치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29     2013-03-30 2013-03-30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