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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육체 없는 삶은 재미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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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루미나티 같은 놈들이 있는 삶은 지옥임...

 

그냥 맘편히 살아야 겠어요.

 

제가 5차원을 가든 못가든

 

죽움이 끝이 아닌데...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지옥갔다가 올 짓도 안했고...

 

이번 생은 그냥 지나가게 생겼네요.

 

연애도 물 건너 갔고... 결혼도 물 건너 갔고....

 

결국 어떠한 가르침이 오든 안 오든...

 

결국 하나만 알고 있으면 되잖아요.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살아갈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87
등록일 :
2011.04.30
13:16:39 (*.145.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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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4.30
15:41:18
(*.126.17.90)

체험하고자 하는 의도와 체험의 질적 차이가 있으므로,

육체 없이 사는 것과 비육체적인 형태의 다른 모습으로 사는 것과 체험이나

육체적인 조건을 가지고 체험하거나

체의 질의 상태에 따라 체험하는 경우가 다르죠.

 

스스로들이 욕구와 만족을 위해서 체워지게 되겠죠.

 

업무 스트레스와 시체만 보던 검사가 농촌에서 상추를 가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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