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조물주께서 심으신 곡식  
       秋收하여 천국창고에!


하나님께서 심으신 하늘나라의 곡식은
     혈육을 지하에 파종하여 심은 곡식이다.
(즉. 인간을 심으시고 거두신다는 뜻이다.)


     淚水血遣 播種下  爲義嘲笑 陪養下
      루수혈견 파종하  위의조소 배양하
    
     祈天禱神 秋收下  火雨露印 三豊이라
      기천도신 추수하  화우로인 삼풍  


http://www.paikmagongja.org/k_index.html

자세한 내용은 백마공자 홈의 국조단군편에 있습니다.
인터넷 창에 백마공자. 단군연합을 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운영자님 먼저 글을 올리게 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전파하는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좀 더 양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인간추수 문장이 다 나가면 백마공자 홈에서도 더이상 전파를 하지 않으니
그 동안만 허락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2022
등록일 :
2005.01.10
18:48:04 (*.151.213.1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755/fb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755

멀린

2005.01.10
19:18:31
(*.126.216.242)
인간 추수라???
여기는 자유 의지로 선택인데..
어쨋든 방향은 같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45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525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52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12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39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836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868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18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988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3656
10103 '사명자' 꾸숑은 모임하겠다더니 왜 삭제하고 튀었나? [3] 행자9 2009-04-08 2115
10102 바이러스 유민송 2004-06-24 2115
10101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2003-04-07 2115
10100 오늘자 제니퍼 레포트 [5] lightworker 2002-09-29 2115
10099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2021-09-23 2114
10098 불우이웃 돕기 차원에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3] 베릭 2017-04-24 2114
10097 만 48시간의 사투끝에 놓처버린 천지본음을 완성하고 전합니다. [2] [23] 가이아킹덤 2013-03-12 2114
10096 특정한 숫자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7] 아레나 2009-07-22 2114
10095 설동시비생(舌動是非生) [28] 김경호 2009-04-02 2114
10094 나방 연리지 2007-10-10 2114
10093 그동안 준비해 온 일을 시작합니다. [14] file 흐르는 샘 2007-04-22 2114
10092 나의 사명 file 임지성 2005-03-04 2114
10091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2022-01-03 2113
10090 우리는 왜 시를 읽어야 하는가? 가이아킹덤 2019-05-15 2113
10089 이전 저의 게시글 일부는 철회합니다. 칠성이 2018-12-21 2113
10088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2012-05-05 2113
10087 루시퍼문학탐구----실마릴리온의 멜꼴과 태초의음악 [3] 별을계승하는자 2011-05-06 2113
10086 악마의 게임? [1] [4] 남궁권 2011-04-30 2113
10085 빛과 어둠을뛰어넘으면 [3] 12차원 2010-12-17 2113
10084 권력과 초기술주의 [40] 김경호 2008-09-28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