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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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참 지식
살아있는 영의 과학이 밝혀졌을때 예상할수 있는 과학기술들로서
이런것들을 추측해볼수 있을것입니다.
시공에 대한 비밀이 해명됨으로서 타임머신기술과
물체의 합성, 해체에 대한 기술을 통한 어떤 물체를 만들어내거나
소멸시키는 기술, 순간이동인 텔레포테이션 같은것들입니다.
증산님이 후천에는 빼닫이칸이 있어서 마음대로 원하는 물체가
나타나 꺼내쓴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그런 기술중에 하나일것입니다.
빼닫이칸에 관한것은 우주인들도 같은 메시지를 준적이 있읍니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참 지식, 살아있는 영의과학이
사람들에게 공개되거나 공개될수 있는 전초적 바탕이 조성되어 있지
않는다는것은 그 지식을 악용할수 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아직 있어서 네사라가 발표될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참다운 깨달음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영에 대한 참 지식이
과학으로서 비쳐지며
그에대한 실질적 지식을 소유합니다.
참다운 깨달음은
모세가 어떻게 바다를 가르고 자신의 백성들을 구해냈는지를 압니다.
하나님에 대한 그러한 온전한 지식이 있다는것 조차
꿈도 꾸지 못하지 아니합니다.
깨달은 사람은 육체를 에너지화시켜 마음대로 분해, 합성하고 영생하는
신선도를 부정하거나 사람이 영원히 산다고하면 허무맹랑하게
생각하지 않읍니다.
더 나아가 이 우주가 에너지로 화하는 것을 감히 꿈꿀수 있고
하나님의 진공이 빛으로 화하고 빛이 응결하여 물질 우주가 되고
물질 우주과 진공으로 소멸하기 전에
다시 당연히 중간에
빛의 과정을 겪고 우주가 해체를 통해 가는것 같지만
망하는것이 아닌 그것을 통해 진화하는
통일, 수렴운동으로 전환되고 그것을 통해
천지가 음양 상대성을 넘어 깨달음을 얻고 성공하여[천지성공]
물질 우주가 빛으로 화하는 것을 알며
그 과정을 생략하고 곧바로 공(空)으로 도약하지 않읍니다.
육안, 천안(天眼), 성혜안(聖慧眼), 법안(法眼), 불안(佛眼)이 있어서
보살과 전륜성왕은 소립자 이하의 세계를 투시할수 있으며
부처는 진여의 세계를 관할수 있어서
참다운 깨달음은
공에서 빛으로 빛에서 물질로 - 물질에서 빛으로 빛에서 공으로 하나님으로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어떤 원리로 그러한 과정을 밟는지
그에대한 전반적 지식을 소유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실체가 없는 물질은 존재하지 않느니라. 모든 영은 물질이니 다만
극히 청결하고 정결한 눈으로써만 분별되느니라
영과 원소는떨어질수 없게 결합되어 있어 충만한 기쁨을 누리느니라.
ㅡ 몰몬교
* * * * * * * * * * * * *
청죽처럼 속이 통통 빈 도통자라야 아느니라.
ㅡ My friend 증 산
* * * * * * * * *
[변화의 해]
2005년 일어나리라고 예언 된 모든 것들이
아마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리는 예언을 합니다.
올해는 변화의 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예측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슨 지진이 난다거나 무수한 UFO 가 지구에 착륙한다는 등의 예언들은
그저 낡은 에너지를 바라보며 되어진 예언들에 불과합니다.
특히 올해 변화의 해 속에서 낡은 시스템들이 굉장한 속도로 변화할 것입니다.
ㅡ 샴브라의 메시지에서
* * * * * * *
2000년이 넘어가면 이 시간대에는 예언 자체가 가뭄에 콩나듯 아주 드뭅니다.
예언자들은 감히 이 시대를 넘보지 못했고 불과 몇몇의
예언가들이 희귀하다고 할 정도로 예언한
불과 몇개의 예언(좀 별스러운)이 있는것인데 그나마
지난 몇년을 보면 거의 맞지 않는것들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99년에 망해야 할 지구가 망하지 않고 지구와
인류의식은 다른 주파수대로 접어들었고
우리는 다른 주파수대에서 살고 있으니 말이지요
우리는 예언되지 않고 정말 기적의 시대에 살고 있읍니다.
그러나 예언이 아닌 증산님의 도수도 아직 끝나지 않았군요!
살아있는 영의 과학이 밝혀졌을때 예상할수 있는 과학기술들로서
이런것들을 추측해볼수 있을것입니다.
시공에 대한 비밀이 해명됨으로서 타임머신기술과
물체의 합성, 해체에 대한 기술을 통한 어떤 물체를 만들어내거나
소멸시키는 기술, 순간이동인 텔레포테이션 같은것들입니다.
증산님이 후천에는 빼닫이칸이 있어서 마음대로 원하는 물체가
나타나 꺼내쓴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그런 기술중에 하나일것입니다.
빼닫이칸에 관한것은 우주인들도 같은 메시지를 준적이 있읍니다.
이러한 하나님에 대한 참 지식, 살아있는 영의과학이
사람들에게 공개되거나 공개될수 있는 전초적 바탕이 조성되어 있지
않는다는것은 그 지식을 악용할수 있는 어둠의 세력들이
아직 있어서 네사라가 발표될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참다운 깨달음은 하나님의 살아있는 영에 대한 참 지식이
과학으로서 비쳐지며
그에대한 실질적 지식을 소유합니다.
참다운 깨달음은
모세가 어떻게 바다를 가르고 자신의 백성들을 구해냈는지를 압니다.
하나님에 대한 그러한 온전한 지식이 있다는것 조차
꿈도 꾸지 못하지 아니합니다.
깨달은 사람은 육체를 에너지화시켜 마음대로 분해, 합성하고 영생하는
신선도를 부정하거나 사람이 영원히 산다고하면 허무맹랑하게
생각하지 않읍니다.
더 나아가 이 우주가 에너지로 화하는 것을 감히 꿈꿀수 있고
하나님의 진공이 빛으로 화하고 빛이 응결하여 물질 우주가 되고
물질 우주과 진공으로 소멸하기 전에
다시 당연히 중간에
빛의 과정을 겪고 우주가 해체를 통해 가는것 같지만
망하는것이 아닌 그것을 통해 진화하는
통일, 수렴운동으로 전환되고 그것을 통해
천지가 음양 상대성을 넘어 깨달음을 얻고 성공하여[천지성공]
물질 우주가 빛으로 화하는 것을 알며
그 과정을 생략하고 곧바로 공(空)으로 도약하지 않읍니다.
육안, 천안(天眼), 성혜안(聖慧眼), 법안(法眼), 불안(佛眼)이 있어서
보살과 전륜성왕은 소립자 이하의 세계를 투시할수 있으며
부처는 진여의 세계를 관할수 있어서
참다운 깨달음은
공에서 빛으로 빛에서 물질로 - 물질에서 빛으로 빛에서 공으로 하나님으로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어떤 원리로 그러한 과정을 밟는지
그에대한 전반적 지식을 소유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실체가 없는 물질은 존재하지 않느니라. 모든 영은 물질이니 다만
극히 청결하고 정결한 눈으로써만 분별되느니라
영과 원소는떨어질수 없게 결합되어 있어 충만한 기쁨을 누리느니라.
ㅡ 몰몬교
* * * * * * * * * * * * *
청죽처럼 속이 통통 빈 도통자라야 아느니라.
ㅡ My friend 증 산
* * * * * * * * *
[변화의 해]
2005년 일어나리라고 예언 된 모든 것들이
아마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리는 예언을 합니다.
올해는 변화의 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예측도 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슨 지진이 난다거나 무수한 UFO 가 지구에 착륙한다는 등의 예언들은
그저 낡은 에너지를 바라보며 되어진 예언들에 불과합니다.
특히 올해 변화의 해 속에서 낡은 시스템들이 굉장한 속도로 변화할 것입니다.
ㅡ 샴브라의 메시지에서
* * * * * * *
2000년이 넘어가면 이 시간대에는 예언 자체가 가뭄에 콩나듯 아주 드뭅니다.
예언자들은 감히 이 시대를 넘보지 못했고 불과 몇몇의
예언가들이 희귀하다고 할 정도로 예언한
불과 몇개의 예언(좀 별스러운)이 있는것인데 그나마
지난 몇년을 보면 거의 맞지 않는것들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99년에 망해야 할 지구가 망하지 않고 지구와
인류의식은 다른 주파수대로 접어들었고
우리는 다른 주파수대에서 살고 있으니 말이지요
우리는 예언되지 않고 정말 기적의 시대에 살고 있읍니다.
그러나 예언이 아닌 증산님의 도수도 아직 끝나지 않았군요!
2005.03.14 16:52:31 (*.236.40.2)
모세가 바다를 가른것은 종교가 아니나 그것을 종교로 보는 사람은 남을 무조건 비판하겠지요 남을 비판하려면 모세가 바다를 가른것부터 제대로 아는게 순서일텐데~ 왜곡은 커녕 실상과 내용도 모른채 비판하는것은 그럼 무엇에 속할지?
2005.03.15 09:58:18 (*.114.22.34)
종교의 가장 잘못된 전형이 바로 공포와 공갈과 거짓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종으로 묶어서 그 영혼에서 피를 빨아먹고 사는 것이 바로 종교의 모습이다.
기독교는 천국과 지옥이라는 거짓을 이용하여 자기 종교에 속하지 않는 자는 사탄 마귀의 자녀로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간다는 공갈로 영혼들을 묶었고,
증산교는 요즈음에 갑자기 온갖 거짓 공갈을 들이대며,
참혹한 말세가 오는데, 증산교에 속하여 태을주 수행을 하지 않는 자는
모두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공갈로 영혼들을 잡아묶어 그들의 종으로 만들고 있다.
이것이 전혀 그 종교의 창시와 관련된 예수나, 강증산이 원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 것일진대,
영혼을 묶어서 거기에서 에너지를 빨아먹고 사는 괴물로 진화한 종교 자체의 추악한 모습이다.
영혼의 자유는 종교의 온갖 공갈과 거짓을 깨뜨리는데서부터 시작이 된다.
기독교는 천국과 지옥이라는 거짓을 이용하여 자기 종교에 속하지 않는 자는 사탄 마귀의 자녀로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간다는 공갈로 영혼들을 묶었고,
증산교는 요즈음에 갑자기 온갖 거짓 공갈을 들이대며,
참혹한 말세가 오는데, 증산교에 속하여 태을주 수행을 하지 않는 자는
모두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공갈로 영혼들을 잡아묶어 그들의 종으로 만들고 있다.
이것이 전혀 그 종교의 창시와 관련된 예수나, 강증산이 원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 것일진대,
영혼을 묶어서 거기에서 에너지를 빨아먹고 사는 괴물로 진화한 종교 자체의 추악한 모습이다.
영혼의 자유는 종교의 온갖 공갈과 거짓을 깨뜨리는데서부터 시작이 된다.
2005.03.16 11:56:47 (*.236.40.2)
모세가 바다를 가른것을 종교로 밖에 볼줄 모르는 사람도 틀렸고 종교라고 배척하는 사람도 틀렸다. 참된것은 실상을 모든것을 떠나 바르게 보는데 있다. 종교의 잘못된 전형은 바로잡아야 될부분이다. 그러나 문제는 모세가 바다를 가른것과 같이 실상을 모른채 남을 무조건 비판하는것이 문제이다. 여전히 그것을 종교로 본채 남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모세가 어떻게 바다를 갈랐는지 부터 밝혀보라 .
2005.03.16 11:58:18 (*.236.40.2)
그것은 종교가 아니나 기적으로 보고 종교시스템에 속한 사람들이 있다. 종교가 아닌 차원에서 이야기 해도 그것을 종교로 보고 무조건 비판 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두 똑같은 사람이다.
2005.03.16 12:09:33 (*.236.40.2)
모세가 바다를 가른것부터 밝히기 전엔 종교인지 아닌지 진실을 모르는 사람으로서 비판할 자격이 없다. 하물며 그런 사람이 예수나 증산의 진의를 어찌 알겠는가?
2005.03.16 12:27:09 (*.236.40.2)
어떤것을 반대하는것은 그것에 대한 반대일뿐 진정으로 모든것을 떠나고 초월한 것은 아니다라고 라즈니쉬는 말햇다 .내가 이런것을 말할때 엮시 나는 라즈니쉬를 믿으라고 한것도 아니고 라즈니쉬의 탄트라적 요소를 사람들에게 강요하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위의 경우는 라즈니쉬를 믿으라고 한것처럼 또 더구나 탄트라적 요소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기나 한것처럼 무조건 비판하고 있는것이 문제이다.
특정한 인물이나 종교에 매이면 보이는 것은 전부 그 프리즘에 의하여 왜곡되어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사물을 정상적으로 분별하지 못하게 된다.
특징은 다음과 같은 자가당착에 자주 빠지는 특징이 있다.
모든 예언은 이제 더이상 맞지 않는다.
그러나 강증산의 예언은 예언이 아니라 도수이므로 반드시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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