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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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병원이고 클리닉이고 간에 가기 싫다.
병원에서는 치료를 해 준다는데 왜 병원에 가려고
하면 무섭고, 서늘해지는지 몰것다.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료계야 말로 대폭적인 혁신이 이루어져야 할 분야가 아닌듯 싶다.
난 치과에 가기 정말 싫다.
입벌리고 있어야지. 치료 받는 동안에 말 한마디 못하지..
스타일 구겨진다. 이게 인간이 할 짓인가 싶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돼지의 심정을 인간은 병원에 가서
느끼는 것은 아닐까 ?
아무튼 앞으로 병원은 포근하고 은혜로운 곳으로 바껴야 한다.
또한 사랑도 애정도 느낄 수 있는 장소.
한번 가면 또 가고 싶은.. (이건 아닌가 ^^)
병원에서는 치료를 해 준다는데 왜 병원에 가려고
하면 무섭고, 서늘해지는지 몰것다.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료계야 말로 대폭적인 혁신이 이루어져야 할 분야가 아닌듯 싶다.
난 치과에 가기 정말 싫다.
입벌리고 있어야지. 치료 받는 동안에 말 한마디 못하지..
스타일 구겨진다. 이게 인간이 할 짓인가 싶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돼지의 심정을 인간은 병원에 가서
느끼는 것은 아닐까 ?
아무튼 앞으로 병원은 포근하고 은혜로운 곳으로 바껴야 한다.
또한 사랑도 애정도 느낄 수 있는 장소.
한번 가면 또 가고 싶은.. (이건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