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글 수 590
[ 내면과의 대화 ]
(나는 나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으로써. 나 자신의 본질과의 대화를 원한다...)
[[[ 내면과의 대화에서, 신의 시험 또는 거짓말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이유는? ]]]
# 그것은 신의 시험이라기보다, 그 순간의 파장에 따른 되-가져옴이다.
너희의 존재상태가 상황을 창조하기에,
질문당시의 존재상태에 대한 반영일 뿐이다. (07.6. - 장미)
# 있다. 에고가 남아있는 부분에서 모든 왜곡은 일어난다. 에고가 정리될 때까지 시험은 있다.
거짓말이라기보다 숨어있는 에고의 드러나는 왜곡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을 통해 너희가 좀 더 정화되는 기회로 삼으면 된다. (07.6. - 나다!)
# 본질적으로 시험은 그대를 위한 것이다.
거짓말은 그대가 받아들이기를 잘못 받아들일 때, 마치 내가 거짓을 말한 것 같지만,
통찰력을 가진 눈으로 그대가 본다면 그것은 거짓이 아님을 알 것이다.
그것은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다른 방법이다. (07.6. - 지구여행)
# 내면과의 대화에서 신의 시험이 있네.
시험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자기 자신의 자각을 잘 돌보게 되면,
그 시험의 보다 심층적인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니,
그것은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기회라고 이야기할 수가 있겠네.
시험에 빠지는 경우의 한편은, 자기 자신이 원한 경우도 있지.
그것은 자신이 분리, 우월, 부족, 기대, 필요, 불안전 등의,
환상에 놓여 있는 존재상태에서 신과의 대화를 진행하다보면,
그러한 환상이 원하는 바를 체험하게 되는 것이지.
그러한 것도 그 사람이 감당할 만큼 내가 제공하는 것이니,
시험임을 알아차리고, 그러한 어려움을 넘게 되면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네.
그 사람을 훈련시키기 위한, 신의 시험 또는 거짓말은 무수히 있을 수가 있지.
그것도 그 사람의 근기(根器)에 따라서 행하는 것이므로,
그릇이 크면 클수록 시험의 빈도와 강도가 크다고 보면 되네.
석가와 예수를 비롯한 대다수의 선각자들이 나의 시험을 철저히 치루면서 성장했네.
시험을 치루는 만큼 성장하므로, 자주 응시(應試)하는 것이 좋겠지.
나의 시험을 패스하는 방법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환상에 대한 자각일세.
(07.6. - 김치)
# 그것은 자신의 성장을 돕기 위한 하나의 수단적 실행이다.
자신의 역량을 시험받기도하며 스스로 뿜어내는 오만적 이해나
교만적 의지에서도 스스로를 시험의 자리에 놓기도 한다.
시험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다. 그것은 성장을 돕기 위한 작동이다
그 작동에서 너희의 이기적인 생각들이 더 혼란케 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자신을 내려놓기 위한 훈련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과정과 역할적 진행들이
감사의 통찰로 바꿔지며, 영안적 관철의 자세가 넓어짐을 알게 될 것이다
스스로를 내려놓는 훈련을 통하여 자신의 시험이라, 신의 시험이라 말했던
모든 것이 자신의 자리에서 비롯된 하나의 작동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07.6. - 데이하)
http://cafe.daum.net/TOINSIDE
(나는 나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으로써. 나 자신의 본질과의 대화를 원한다...)
[[[ 내면과의 대화에서, 신의 시험 또는 거짓말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 이유는? ]]]
# 그것은 신의 시험이라기보다, 그 순간의 파장에 따른 되-가져옴이다.
너희의 존재상태가 상황을 창조하기에,
질문당시의 존재상태에 대한 반영일 뿐이다. (07.6. - 장미)
# 있다. 에고가 남아있는 부분에서 모든 왜곡은 일어난다. 에고가 정리될 때까지 시험은 있다.
거짓말이라기보다 숨어있는 에고의 드러나는 왜곡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을 통해 너희가 좀 더 정화되는 기회로 삼으면 된다. (07.6. - 나다!)
# 본질적으로 시험은 그대를 위한 것이다.
거짓말은 그대가 받아들이기를 잘못 받아들일 때, 마치 내가 거짓을 말한 것 같지만,
통찰력을 가진 눈으로 그대가 본다면 그것은 거짓이 아님을 알 것이다.
그것은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 다른 방법이다. (07.6. - 지구여행)
# 내면과의 대화에서 신의 시험이 있네.
시험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자기 자신의 자각을 잘 돌보게 되면,
그 시험의 보다 심층적인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니,
그것은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기회라고 이야기할 수가 있겠네.
시험에 빠지는 경우의 한편은, 자기 자신이 원한 경우도 있지.
그것은 자신이 분리, 우월, 부족, 기대, 필요, 불안전 등의,
환상에 놓여 있는 존재상태에서 신과의 대화를 진행하다보면,
그러한 환상이 원하는 바를 체험하게 되는 것이지.
그러한 것도 그 사람이 감당할 만큼 내가 제공하는 것이니,
시험임을 알아차리고, 그러한 어려움을 넘게 되면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네.
그 사람을 훈련시키기 위한, 신의 시험 또는 거짓말은 무수히 있을 수가 있지.
그것도 그 사람의 근기(根器)에 따라서 행하는 것이므로,
그릇이 크면 클수록 시험의 빈도와 강도가 크다고 보면 되네.
석가와 예수를 비롯한 대다수의 선각자들이 나의 시험을 철저히 치루면서 성장했네.
시험을 치루는 만큼 성장하므로, 자주 응시(應試)하는 것이 좋겠지.
나의 시험을 패스하는 방법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환상에 대한 자각일세.
(07.6. - 김치)
# 그것은 자신의 성장을 돕기 위한 하나의 수단적 실행이다.
자신의 역량을 시험받기도하며 스스로 뿜어내는 오만적 이해나
교만적 의지에서도 스스로를 시험의 자리에 놓기도 한다.
시험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다. 그것은 성장을 돕기 위한 작동이다
그 작동에서 너희의 이기적인 생각들이 더 혼란케 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자신을 내려놓기 위한 훈련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과정과 역할적 진행들이
감사의 통찰로 바꿔지며, 영안적 관철의 자세가 넓어짐을 알게 될 것이다
스스로를 내려놓는 훈련을 통하여 자신의 시험이라, 신의 시험이라 말했던
모든 것이 자신의 자리에서 비롯된 하나의 작동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07.6. - 데이하)
http://cafe.daum.net/TOINSIDE
2008.09.12 04:03:01 (*.34.0.141)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주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과 뜻을 흔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그 힘줄과 뼈를 굶주리게 하여 궁핍하게 만들어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흔들고 어지럽게 하나니, 그것은 타고난 작고 못난 성품을 인내로써 담금질하여 하늘의 사명을 능히 감당할 만하도록 그 기국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맹자]
2008.09.12 04:13:57 (*.34.0.141)
밀레니엄바이블 2-1. [신과의 대화법] 135P
나는 진실한 마음을 좋아하니 너희의 진실한 물음에 크게 답할 것이요,
너희의 거짓에 답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의 진실이 내게로 오는 열쇠인 까닭이니
진실을 돌보는 자는 먼저 길을 얻어 내 정원에 이르리라.
너희는 내가 너희보다 먼저 너희 마음을 읽음을 알라.
나는 너희의 말을 듣지 않고 너희의 마음을 읽는다.
그러한 연고로 너희 중의 진실한 자는 갈수록 나에게 가까워질 것이요,
그렇지 않은 자는 갈수록 멀어질 것이다.
이는 너희의 선택이니 너희는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너희는 모든 질문에 너희가 아는 말로 대답 받기를 원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모든 물음에 답할 것이나 너희의 준비에 맞게 보여주리라.
너희는 아직 설익은 과일을 따지 않듯이 나 또한 그러하니라.
너희가 완전한 답을 구하거든 너희 마음을 완전케 하려고 노력해라.
너희의 마음은 나를 담는 그릇이니
너희가 진실을 구하면서 어찌 그 그릇을 돌보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러니 너희가 진실을 구하기만 하면 갈수록 너희의 마음이 커질 것이요,
나에게 가까워질 것이다.
너희의 그릇이 아직 나의 답을 담을 만큼 크지 못하면
나는 진실을 숨기나니 이는 너희가 상징이라 불러온 것이니라.
너희의 현자들은 오랫동안 눈여겨 본 끝에 지혜를 얻었다.
너희 또한 스스로 부족한 즉 마음을 키우고자 노력할 것이요,
부지런히 안과 밖의 마음들을 관찰하여 지혜를 얻으리라.
너희는 자신을 지켜볼 것이요, 너희 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켜보리라.
너희는 간절한 만큼 진지하게 지켜보리니
스스로 지혜를 얻을 것이요, 진리의 문을 넘으리라.
너희는 너희가 나로부터 드러났듯이 너희 밖의 모든 것도 나로부터
드러난 나임을 알 것이요,
너희가 서로를 돕고 서로 축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있음을 알라.
너희는 너희에게 하는 만큼 남에게 할 것이요,
남에게 하는 만큼 나에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에게 남이 없었던들 너희가 어찌 나를 대하겠느냐?
너희와 선악의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이 너희의 길을 이끌어줌을 알라.
너희에게 상처를 주는 모든 이들이 또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라.
그러니 너희의 모든 이웃에게 감사할 것이라.
너희가 지혜의 눈을 얻은 즉 그들의 덕이요,
너희가 크게 깨달음을 얻은 즉 또한 그들 것이라.
그로써 너희는 나를 알게 될 것이요, 나를 안다고 할 것도 없게 되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영원히 두려움이 없으리라.
밀레니엄바이블 2-1. [신과의 대화법] 221P
당신은 이 대화를 통해서도 종종 우리를 시험해보실 건가요?
그렇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너희를 위한 일이다.
그럼 시험에 따라 어떻게 되는 건가요?
시험은 너희가 원하는 것을 얻을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여러 가지 현실을 선택할 기회를 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그러니 너희가 진실로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너희는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고
너희가 나아가고 싶은 곳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시험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길이 갈리는 것이 아니고요?
너희는 내 시험이 너희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끌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 보다 높은 자리에 오를 기회를 주기 위해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다.
......
당신의 답 또한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너희는 선택할 권리와 함께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도 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구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고,
그 정보에 대한 선택은 너희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정보가 현실과 어긋날 수도 있지 않나요?
그렇다. 내 정보가 너희가 받아들이는 현실과 항상 일치하는 건 아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나를 한심한 점쟁이로 만들고 말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만난다면,
너희는 그 대화가 현실과 미래에서 그대로 이루어짐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진실한 마음을 좋아하니 너희의 진실한 물음에 크게 답할 것이요,
너희의 거짓에 답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의 진실이 내게로 오는 열쇠인 까닭이니
진실을 돌보는 자는 먼저 길을 얻어 내 정원에 이르리라.
너희는 내가 너희보다 먼저 너희 마음을 읽음을 알라.
나는 너희의 말을 듣지 않고 너희의 마음을 읽는다.
그러한 연고로 너희 중의 진실한 자는 갈수록 나에게 가까워질 것이요,
그렇지 않은 자는 갈수록 멀어질 것이다.
이는 너희의 선택이니 너희는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너희는 모든 질문에 너희가 아는 말로 대답 받기를 원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모든 물음에 답할 것이나 너희의 준비에 맞게 보여주리라.
너희는 아직 설익은 과일을 따지 않듯이 나 또한 그러하니라.
너희가 완전한 답을 구하거든 너희 마음을 완전케 하려고 노력해라.
너희의 마음은 나를 담는 그릇이니
너희가 진실을 구하면서 어찌 그 그릇을 돌보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러니 너희가 진실을 구하기만 하면 갈수록 너희의 마음이 커질 것이요,
나에게 가까워질 것이다.
너희의 그릇이 아직 나의 답을 담을 만큼 크지 못하면
나는 진실을 숨기나니 이는 너희가 상징이라 불러온 것이니라.
너희의 현자들은 오랫동안 눈여겨 본 끝에 지혜를 얻었다.
너희 또한 스스로 부족한 즉 마음을 키우고자 노력할 것이요,
부지런히 안과 밖의 마음들을 관찰하여 지혜를 얻으리라.
너희는 자신을 지켜볼 것이요, 너희 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켜보리라.
너희는 간절한 만큼 진지하게 지켜보리니
스스로 지혜를 얻을 것이요, 진리의 문을 넘으리라.
너희는 너희가 나로부터 드러났듯이 너희 밖의 모든 것도 나로부터
드러난 나임을 알 것이요,
너희가 서로를 돕고 서로 축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있음을 알라.
너희는 너희에게 하는 만큼 남에게 할 것이요,
남에게 하는 만큼 나에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에게 남이 없었던들 너희가 어찌 나를 대하겠느냐?
너희와 선악의 인연을 맺은 모든 이웃들이 너희의 길을 이끌어줌을 알라.
너희에게 상처를 주는 모든 이들이 또한 너희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라.
그러니 너희의 모든 이웃에게 감사할 것이라.
너희가 지혜의 눈을 얻은 즉 그들의 덕이요,
너희가 크게 깨달음을 얻은 즉 또한 그들 것이라.
그로써 너희는 나를 알게 될 것이요, 나를 안다고 할 것도 없게 되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영원히 두려움이 없으리라.
밀레니엄바이블 2-1. [신과의 대화법] 221P
당신은 이 대화를 통해서도 종종 우리를 시험해보실 건가요?
그렇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너희를 위한 일이다.
그럼 시험에 따라 어떻게 되는 건가요?
시험은 너희가 원하는 것을 얻을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여러 가지 현실을 선택할 기회를 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그러니 너희가 진실로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너희는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물고
너희가 나아가고 싶은 곳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시험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길이 갈리는 것이 아니고요?
너희는 내 시험이 너희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끌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 보다 높은 자리에 오를 기회를 주기 위해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다.
......
당신의 답 또한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너희는 선택할 권리와 함께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도 있다.
나는 너희에게 너희가 구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고,
그 정보에 대한 선택은 너희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정보가 현실과 어긋날 수도 있지 않나요?
그렇다. 내 정보가 너희가 받아들이는 현실과 항상 일치하는 건 아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나를 한심한 점쟁이로 만들고 말 것이다.
하지만 너희가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만난다면,
너희는 그 대화가 현실과 미래에서 그대로 이루어짐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