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태양이 숨쉬는

공간에서

나는

하늘의 흔적을

들이마시고 있었다.



온갖 사물이랑

모든 인연이랑

사랑을 하고 있었다.



잠시나마 잊고있던

작은 사랑 조각을

마음흙 속에

깊이 심고 있었다.



온통 가슴에 매어있던

따뜻한 손길을

따뜻한 미소를

담고 있었다.



늘 세계 안에서 빛나던.

늘 우주로 사무치던.



수많은 별무리에서

휘날리며 나리오던

사랑 그 아름다운 심장을

산소없는 마음을 일으켜세우며

잔뜩 줍고 있었다.

조회 수 :
1266
등록일 :
2007.11.13
08:37:24 (*.126.92.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121/b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121

아우르스카

2007.11.13
21:24:27
(*.52.194.164)
항상 연리지님의 시를 마음으로 담고 있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우주의 보배로운운..시인이십니다..()

연리지

2007.11.13
22:27:34
(*.126.92.147)
감사합니다!! 아우르스카님께서야 말로 우주의 보배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143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207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214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81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08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52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55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86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66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0410
16959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2022-02-02 1287
16958 My aunt mary 유승호 2007-12-28 1288
16957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2004-03-25 1289
16956 붓다가 설한 여섯가지 신통(六神通) [2] [1] 곽달호 2007-10-02 1289
16955 마태와 시몬을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29 1291
16954 2006년도 월드컵 선수의 등번호와 주술성 [8] 김명수 2006-06-14 1291
16953 백색가루는 ~~ [1] 청학 2006-07-14 1291
16952 종교와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나요? [2] [1] 김지훈 2007-05-14 1291
16951 7,8,9월 전국모임 결산 (수정) 운영자 2007-10-04 1291
16950 운명의 흐름을 멈추려면… [1] 창조 2006-04-13 1292
16949 웰빙님께... - 나물라 - [3] [26] 맘마미아 2006-06-20 1292
16948 내란선동 내용들 ㅡ '이석기 前통진당의원같이 민족민중 애국애족 타령하는 추종자들은 황교안을 비롯한 우파 남한국민들을 딥스취급하면서 쳐죽여야 할 적으로 여기고 증오한다! 그래서 폭력적인 혁명과 심판과 싹쓸이청소 타령을 한다! 남한국민 절반이 딥스세력이라는 선동질은 결국 우파쪽 국민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던가??? [1] 베릭 2022-03-13 1292
16947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2005-02-19 1293
16946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사랑이 진리에게) file 엘핌 2006-01-02 1293
16945 2007.5월 모임사진. [1] file 하얀우주 2007-05-07 1293
16944 유승호 2007-10-01 1293
16943 외계인들과 교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7starz 2017-03-19 1293
16942 또 다른 모임이 있나요? [1] drunkenjack 2006-04-06 1294
16941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27 1294
16940 균형과 조화.. [6] file 2006-05-31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