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9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마음의 창
마리
마음의 창
느림은 게으름이 아니고
빠름은 부지런함이 아니다.
느림은 여유요, 안식이요, 성찰이요, 평화이며
빠름은 불안이자 위기이며,
오만이자 이기이며, 무한경쟁이다.
땅속에 있는 금을 캐내 닦지 않으면
금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내 마음속에 있는 정서의 창을 열고 닦지 않으면
창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정호승, 위안 중에서
- 아주 특별한 성공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018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117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939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72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893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274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342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49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28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7726
16789
이 점에 대해....
[3]
코난
2007-10-29
993
16788
저는 이 지구가 체험의 무대인거 같아요..
뭐지?
2021-07-14
993
16787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e 11/24/2003
[1]
이기병
2003-11-25
994
16786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남자가 훨씬더 많은가요?
[3]
[33]
소울메이트
2003-11-28
994
16785
지구인
[2]
유민송
2004-07-04
994
16784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2005-12-17
994
16783
잘해주면 경계한다..
[1]
아라비안나이트
2006-07-29
994
16782
내 영혼의 주인은 ‘나’
[1]
선사
2007-08-20
994
16781
여기서 서로 싸우는 분들 보시길!!!!!!!!![정명석 글]
[1]
사랑해
2007-10-04
994
16780
즐겁고 행복합니다.
[2]
[3]
sunsu777
2007-10-23
994
16779
여러분 자신에게 감사하세요 ^8^
[2]
신 성
2007-10-24
994
16778
[충격단독] '그 분' 이재명 ㅡ 대장동 사건의 유동규 남욱 김만배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 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
[4]
베릭
2021-07-08
994
16777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2021-12-15
994
16776
창조자로부터 온 선물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요?(2)
[1]
민지희
2002-12-06
995
16775
신기한 그림 두번째...
김세웅
2003-02-21
995
16774
티비에서본 프로그램보고서..질문.이요
jenny
2003-04-05
995
16773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2003-09-17
995
16772
안알려진 옛내글 총목록(심심하면 놀러와* ^ ^*)
[1]
청의 동자
2003-10-15
995
16771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2005-03-20
995
16770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2005-05-01
99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