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간들은 에고로 인하여 비교와 구분을 합니다.
이 에고의 핵심은 인간들은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불완전한 존재는 항상 상대방과 자신을 비교하고 구분하여
발전합니다.

이제껏, 인간세상도 비교와 구분으로 부단히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비교와 구분으로 발전하는 종착점에 와 있습니다.

이제 인간이 불완전하다는 에고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완전한 존재는 비교와 구분을 하는 대상이 없습니다.
원래 인간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지금껏 지구세상에 수많은 이념, 사상, 철학이 있었지만
지구세상은 서로 비교와 구분하여 상대를 이겨야만, 상대보다 나아질려고
자신들을 괴롭히는 세상,,, 바로 지옥세상입니다.

빛의 지구, 빛의 우주의 열쇠는 인간들이 원래 완전한 존재임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원래 완전한 존재였고.. 지금도 완전한 존재이고 영원히 완전한 존재입니다.

조회 수 :
908
등록일 :
2007.09.24
00:41:38 (*.133.113.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368/6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3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91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994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81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624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78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130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26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39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17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6684
442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2022-01-03 924
441 2007년 12월 `빛의 여정`정기모임을 알립니다. (12월 15일~16일) 연인 2007-12-11 924
440 하나 로고스 [2] 하나 2007-06-02 924
439 무언가를 진실이라고 규정하는순간.. [4] ghost 2007-05-31 924
438 상상과 추측이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ghost 2006-04-10 924
437 메시지와 환상(수정해서 올립니다) [2] 이성훈 2005-11-18 924
436 외계인들에대한 저의 견해 [2] 제3레일 2004-03-05 924
435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2004-01-09 924
434 제니퍼/A & A 리포트 nesara- 1/2/2004 [26] 이기병 2004-01-03 924
433 글들이 막 사라지고는 하는군요. ^^ [3] [3] 저너머에 2003-11-21 924
432 미카엘 대천사의 유전자 복제에 대한 견해 1 윤석이 2003-11-15 924
431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2003-10-17 924
430 안알려진 옛내글 총목록(심심하면 놀러와* ^ ^*) [1] 청의 동자 2003-10-15 924
429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2003-04-18 924
428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2003-03-29 924
427 고통스러운 에너지 정주영 2003-02-01 924
426 [Final Wakeup Call] 진실은 알려질 것입니다 아트만 2024-06-23 923
425 크롭서클, 우주의 공통된 언어. 가이아킹덤 2021-11-29 923
424 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2011-04-13 923
423 부산에서의 단상. sunsu777 2007-12-11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