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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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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오성구
따스한 태양이 비추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나무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면서,
서로의 얼굴을 대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일시: 5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연세 대학교 체육관옆 우측 벤취 그늘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하차
정문 50미터 앞에서 좌측으로가면
정면에 있는 건물이 체육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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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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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89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98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79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610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768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11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248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38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16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6538
442
미카엘 대천사의 유전자 복제에 대한 견해 1
윤석이
2003-11-15
924
441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2003-10-17
924
440
안알려진 옛내글 총목록(심심하면 놀러와* ^ ^*)
[1]
청의 동자
2003-10-15
924
439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2003-04-18
924
438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2003-03-29
924
437
꽃
몰랑펭귄
2003-03-25
924
436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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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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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의 단상.
sunsu777
2007-12-11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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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걸어야 합니다.
sunsu777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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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200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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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추측이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ghost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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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청소가 필요해
지구여정
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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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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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우상주
200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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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가져다가..
hahaha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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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A & A 리포트 nesara- 1/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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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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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에너지
정주영
200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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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서클, 우주의 공통된 언어.
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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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왕삼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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