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천천히 거부할 수 없게 지구인들의
상승을 돕는 점진적인 DNA/RNA 변경이나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의식의 변화들 같은
여러 현상들을 일으키도록 천상과
은하연합측에서 계획을 잡아놓은것
같습니다. (ex:크롭써클, 지구와 태양의
극성을 변경하는등등의 방식으로 파동을
제어하여 인류에게 닥칠 대환란을 방지하는
노력 등등이 실현되고 있다는 어느 외계인의
채널링 메세지 같은 것을 보아서 왠지 그러할
것 같다고 느낀 것입니다.)
또한 광자대 완전 진입의 해가 때가 2012년
말 이니까 그때까지 지구인들이 그런 과정을
거쳐서 준비가 안되리란 보장이 없어서
특별히 시간을 촉박히 잡아놓지 않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잠재적으로 상승을 거부할 수밖에
없었던 자들이 상승이 필요한 시기까지
거부하지 않도록 바뀌게 되어서 낙오자 없이
상승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서
저는 주변인들과의 이별에 대한 공포감을
별로 느끼지 않습니다.
다만 올해말이니 2005년이니 하여서
촉박하다고 말하는 것들은 아직도 그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외계인 종족들과 교신하는 것
이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를 잘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것이 "포톤벨트"
라는 책에 보면 나와 있듯이, 지구와 상당히
가까운 관계(?)의 시리우스항성계의 인간
와슈타가 버지니아에게 이야기하기를 광자대가
오기 몇달 전에 가서야 대다수의 지구인들은
뭔가 닥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나와 있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