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근래 어처구니 없는 글들이 아주 많이 올라와서 황당할 따름입니다.
서로 북치고 장구치고..
글쎄요...오합지졸속에서 우두머리 행세야 머리만 잘 돌아가면 아주 쉽죠..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자기자신을 제대로 알고 바꿔나가는것..그게 가장 어려운것이죠

그나마 몇주전부터 무언가 정화의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머 이거 희망을 놓아야 겠군요..하하 bye




조회 수 :
997
등록일 :
2007.05.03
20:36:10 (*.84.9.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251/63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251

아우르스카

2007.05.03
21:00:20
(*.55.149.112)
똥똥똥님..얼마전부터 올라오던 님의 글을 항상..잘읽고 있습니다..이곳은..서서히..정화의 분위기로 바뀔것입니다..그렇게 믿고요..모든게 잘될거라고 확신합니다..아직은..님과 같은 분이 포기하지 마시고..님의 맑은 에너지를 함께 나누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저는 항상 스스로 어려운 일이 있을때..저자신에게 다짐해봅니다..이렇게..-> "괜찮아, 잘될거야~~"

우주들

2007.05.03
21:12:33
(*.187.94.121)
적어도 빛의지구 쫑나는 날은 없을거에요. ㅎ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 이제 곧 잘될거에요(이건 빈말일까?) (제가 분위기 쇄신하겠다는 말은 어디에도 하지 않았음) ㅋ

마리

2007.05.03
22:08:50
(*.94.121.140)
똥똥똥님 죄송합니다.
저의 글로 인해서 사건이 크게 붉어진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여기에는 희망이 있는 장소랍니다. 어둠속에서 불꽃이 일어날수 있는 희망 말입니다. 그런 희망이 있는 곳에 머물러 주십시오

라일락

2007.05.04
02:47:08
(*.47.79.29)
똥똥똥님 저도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님의 존재 자체가 축복이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09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20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01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83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98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41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42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58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37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8225     2010-06-22 2015-07-04 10:22
16836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1044     2015-10-13 2015-10-13 21:47
 
16835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아트만 1044     2021-11-02 2021-11-02 10:05
 
16834 새로운 지구 II (1/1)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1044     2021-11-22 2021-11-22 19:36
 
16833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1044     2021-12-22 2021-12-22 12:55
 
16832 몰랑펭귄 1045     2003-03-25 2003-03-25 12:49
 
16831 수많은 별빛이 총총히 흐르는 밤... [1] file 소리 1045     2004-02-28 2004-02-28 19:18
 
16830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1045     2004-06-20 2004-06-20 15:54
 
16829 내면의 메세지를 듣는 법 [1] 코스머스 1045     2005-10-12 2005-10-12 15:30
 
16828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45     2006-02-22 2006-02-22 17:30
 
16827 음모론에 대한 고찰 -1 까치 1045     2006-09-14 2006-09-14 17:46
 
16826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1045     2021-12-16 2022-01-15 06:37
 
16825 미국의 부시 행정부의 애국심을 이용한 범죄행위를 중단하라~! [2] 손님 1046     2002-09-19 2002-09-19 14:23
 
16824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서남부. 인천 카페 개설 情_● 1046     2003-09-21 2003-09-21 23:57
 
16823 제니퍼/A & A 리포트(네사라) - 12/2/2003 [4] 이기병 1046     2003-12-03 2003-12-03 16:42
 
16822 부산모임후기 [1] 박성현 1046     2004-02-24 2004-02-24 10:11
 
16821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1046     2005-05-01 2005-05-01 00:24
 
16820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1046     2006-06-04 2006-06-04 19:49
 
16819 ★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 노대욱 1046     2006-10-19 2006-10-19 19:32
 
16818 사람이 무엇이냐? [2] 이시성l 1046     2007-09-13 2007-09-13 10:29
 
16817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1046     2008-01-12 2008-01-12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