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렁이도 자존심이 있을까요?네 물론 자존심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땅속에서 살면서 나름데로 자신의 살아온 삶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이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은 지렁이를 어떻게 보나요?


'저 불쌍한 벌레,햇빛 한번도 못보고 살아가고 있네.'


만약 사람이 지렁이를 개무시한다면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개병신 새끼,평생 땅속에서 몸이나 비비며 살아라.'


위와 같은 혐오를 가질 것 입니다.그러나 상황이 어떻게 되었든 지렁이는 지렁이 입니다.

인간이 지렁이가 하도 불쌍해 지렁이 한테


'지렁아.제발 인간과 같은 고귀함을 가져줘...'


이런다 한들 지렁이가 인간과 같은 인격을 가지는게 가능하기나 합니까?


쉽게 예를 들어서 정우성은 아주 잘 생겨서 여자들 한테 그렇게 인기가 많은데 옥동자 보고

'진실은 형상을 초월해.옥동자야 너도 정우성과 같은 고매하고 당당한 인격을 가져야 해.그리고 정우성 처럼 퇴근 후 자연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술한잔 해.그걸 취미로 가져.상남자가 되거라.옥동자야...


이게 무슨 개소리 입니까?

불교는 형상을 초월하라고 했는데 그 가르침에 따라 위의 뜻 처럼 옥동자가 고매한 인격을 가지는게 가능하기나 할까요?


착각하지 마십시오.이곳 물질우주는 극단적인 차별세상입니다.

이곳 물질우주에서 유토피아를 건설한 종족은 오직 그들의 과학에 의한 건설로 가능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인간이라는 종족을 쉽게 지렁이라는 위상으로 도입하면 현재 태양계의 지능체의 위상에서 어느 정도 그 위치가 부합이 됩니다.


그리고 지렁이에게 해방을 주는 것은 변신 밖에 없습니다.


지렁이에게 유일한 진정한 선물은 변신 뿐 입니다....................




조회 수 :
1329
등록일 :
2020.06.16
16:50:57 (*.169.238.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7408/a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74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681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788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619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40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578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017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008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170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960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3999
16746 진실을 왜곡시킬려고 이곳에 나타나서... [4] 그냥그냥 2006-06-22 1069
16745 길은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2] 돌고래 2007-12-29 1069
16744 Graphene 상용화가 가져올 혁신적 미래 (산화그래핀의 응용분야-생체센서, 나노약, 백신용 하이드로젤 etc) - [1] 베릭 2021-10-09 1069
16743 헉..... [3] 임제이 2002-09-10 1070
16742 [퍼옴] 부계성을 따라야 하는 이유 [4] 푸크린 2003-10-01 1070
16741 큰 나와 작은 나와의 대화 [3] 유승호 2004-12-19 1070
16740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2005-09-11 1070
16739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2006-05-07 1070
16738 어이없는 영국국방보고서 가 나온다네요.... [4] 김지훈 2006-05-08 1070
16737 신나이 카페 안갈거에요. 베릭님을 천국의 길로인도할거에요 [2] KingdomEnd 2022-01-10 1070
16736 몇가지.. 나뭇잎 2002-12-25 1071
16735 순수하고 맑고 크리스탈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이유 [1] 마고 2003-09-10 1071
16734 2 오성구 2004-06-14 1071
16733 < 본래의 풍요는 마음의 밝음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 김의진 2005-12-11 1071
16732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6-05-22 1071
16731 종교 지도자들의 적개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25 1071
16730 사람이 아닌 소득세가 유죄로 판결나다.... [1] [2] 김일곤 2003-08-16 1072
16729 신이시여! (NSR이 발표될 수 있도록...) [1] [6] 제3레일 2003-08-27 1072
16728 세계 인권국 미국의 추태 [2] 定靜之寶局 2003-11-20 1072
16727 16 [1] 오성구 2004-05-22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