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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 어둡다.
너무 비참하다.
의지할 곳이 없다.
진실은 숨고 거짓이 활개를 친다.
정부는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기 살아갈 궁리만 한다.
대통령은 무슨 혁명을 꿈꾸는지?
언론은 거짓말로 속이기만 하고 사람들의 혼빼는 일에만 열중한다.
미국은 우리나라를 한 아가리에 집어삼킬 궁리만 한다.
북한은 남한의 추종세력과 합심하여 남한 집어삼킬 궁리에 골몰이다.
신과 외계인은 또 무슨 음모를 꾸미는지 황당한 소리만 지껄인다.
생령들이 의지할 데가 없다.
우리는 마궁에 갇힌 것 같다.
프리메이슨의 장난인가?
아마겟돈이 시작되었는가?
자기를 스승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했던가?

조회 수 :
1215
등록일 :
2006.06.15
17:23:21 (*.191.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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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6588

길손

2006.06.15
17:33:44
(*.14.133.227)
걱정에는 공감합니다만,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먼저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 대통령과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 투표 기회에 당신의 한 표를 발휘하면 됩니다.
언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론에 돈벌이 해주는 행위 즉, 신문 사보거나 언론사 기사 클릭하는 것을 안 하면 됩니다.
미국이 우리를 삼키려 걱정된다면 안 삼켜지려 눈을 부릅뜨고, 주위 사람들에게 미국의 음험한 의도를 알리면 됩니다.
북한이 남한 집어삼킬 궁리가 걱정되면 역시나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주위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리려 노력하면 됩니다.
신과 외계인이 황당한 소리를 지껄인다 하시는데.. 대략 여기서부터 제가 심한 소리 한번 하겠습니다.

맨날 말만 하지말고, 푸념만 하지말고, 걱정만 하지말고,
대안을 좀 제시해주십시오. 대안을~~!~.

제가 드리고 싶은 대안은 이제 프리메이슨이나 외계인에 대한 환상은 좀 걷으시고, 제대로 공부 좀 하자는 겁니다.

반대로, 프리메이슨의 음험성을 확신하는 분들도 공부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상대를 격파하려면 상대를 잘 알아야 하며 상대를 잘 알기에 제일 좋은 방법은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고, 프리메이슨은 아무나 막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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