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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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06 0923 민족지도자의 길
한민족의 지도자는 세계를 이끌 지도자이다
지금껏 겪은 민족의 어려움은 이 날을 위해 준비해놓은 일이다
어려움을 겪지 않은 민족은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없다
모두 아우를수 있으려면 가장 심한 고통 속에 있어봐야 한다
그 길을 한민족은 택했고 이제 그 길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열 시점에 와있다
단순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다
대통령의 길을 가길 원한다면 민족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민족 지도자로서의 길을 우선한다면 그 역할의 자리로 대통령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 순서가 바뀌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은 그 역할 모델을 각각 잘 보여주었다
또한, 민족을 생각한다는 많은 인물들이 지도자로서의 모델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이 모든 데이터를 분석한다면 민족 지도자로서의 길이 어떤 길인지 답이 나온다
이제 모델을 보여주는 시간은 지났으므로 더 이상의 대통령은 없다
민족의 지도자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그 기운을 가진 많은 자들이 있다
혼자만이라는 착각은 안된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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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지도자는 세계를 이끌 지도자이다
지금껏 겪은 민족의 어려움은 이 날을 위해 준비해놓은 일이다
어려움을 겪지 않은 민족은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없다
모두 아우를수 있으려면 가장 심한 고통 속에 있어봐야 한다
그 길을 한민족은 택했고 이제 그 길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열 시점에 와있다
단순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다
대통령의 길을 가길 원한다면 민족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민족 지도자로서의 길을 우선한다면 그 역할의 자리로 대통령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 순서가 바뀌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은 그 역할 모델을 각각 잘 보여주었다
또한, 민족을 생각한다는 많은 인물들이 지도자로서의 모델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이 모든 데이터를 분석한다면 민족 지도자로서의 길이 어떤 길인지 답이 나온다
이제 모델을 보여주는 시간은 지났으므로 더 이상의 대통령은 없다
민족의 지도자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그 기운을 가진 많은 자들이 있다
혼자만이라는 착각은 안된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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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다양한 방면에서의 대통령?들이 출현한다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정치의 기능이 약해지는건 민중의 의식과 수준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지배-피지배의 수직적 지배구조에서 벗어나 민중의 의식과 자율권이 발동되는 사회가 건강하다고 봅니다.
이같이 우리들은 하나님이라는 절대적 존재에게 너무나 의탁해오지 않았나도 싶습니다.
성장한 남녀 둘이 하나되어 부모를 떠나 듯
음양의 도를 갖춘 사람들이 많이 태어나 진정한 신성의 길을 찾아갈 때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