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9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 사랑으로 가득찬 삶 ♤
이기병
사랑으로 가득찬 삶 (펌/ "노머")
♤ 사랑으로 가득찬 삶 ♤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에게도 있었기를 소망합니다.
- 아름다운 편지 中에서 -
향기나는 메일 까페에서..
이 게시물을
목록
시작
2004.07.09
22:17:31
(*.88.61.237)
이제..마음을 연다는건..
세상을 용서하고..
광할한 우주의 파동을 기꺼이 나의
의지로 받아들이는 거라 느껴지는군요..
왜 지금 용서란 말이 떠오를까요..
(이 아름다운 음악에 취해..음..)
이름모를(?) 님을 위해..축복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시작이네요..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댓글
水眞
2004.07.20
06:48:07
(*.119.100.8)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91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01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832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620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78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15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23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38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18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6710
2010-06-22
2015-07-04 10:22
14609
조가람에 대한 1차 답변
[4]
베릭
1114
2020-04-26
2020-06-17 18:38
14608
베릭 아직도 모르겠냐?
빚의몸
1114
2020-06-20
2020-06-20 22:10
14607
AI를 무기화 하려는 세력 / 사이러스 파르샤의 법정투쟁
아트만
1114
2020-07-13
2020-07-13 19:33
14606
제 영혼의 존재??
[2]
레인보우휴먼
1114
2021-12-16
2021-12-16 11:02
14605
어느 ‘대깨문’의 일기
[1]
베릭
1114
2022-01-03
2022-01-03 14:55
14604
메리크리스마스
아무대루
1115
2002-12-25
2002-12-25 01:04
14603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1115
2003-02-16
2003-02-16 14:45
14602
26일 모임에 서울에서 함께 고속버스로 가실 분들~
[2]
김일곤
1115
2003-07-23
2003-07-23 11:26
14601
수백개의 노란 리본이 참나무에서 흔들리고...
소리
1115
2004-03-06
2004-03-06 20:08
14600
[re] 그냥 다시 연재..
[2]
뿡뿡이
1115
2004-05-20
2012-07-31 22:26
14599
넘 좋은 글이 있어 옮겨왔습니다 - '사랑하는 빛의 천사 친구들에게'
[2]
최정일
1115
2004-10-27
2004-10-27 19:01
14598
노대님 어제와 오늘 있는 정기 모임 후기 부탁 드립니다.
[1]
음양감식
1115
2005-03-27
2005-03-27 11:49
14597
백악관 실세 2명 사법처리 대상에 초긴장
[1]
박남술
1115
2005-10-29
2005-10-29 10:14
14596
우주의 첫도시 L5
[4]
코스머스
1115
2006-08-26
2006-08-26 10:24
14595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숨어 있는 환(幻)
오택균
1115
2007-09-26
2007-09-26 23:58
14594
빙의에 대해서 토론해봅시다.
[7]
[1]
cbg
1115
2007-10-01
2007-10-01 14:24
14593
당신은 살아 있습니까?
[1]
엘시온
1115
2008-02-05
2008-02-05 15:31
14592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1115
2021-08-14
2021-08-15 12:16
14591
음식이 무기가 된다 ㅡ[ GMO ] 인구감축을 위한 유전자조작 백신에 이어 유전자조작 식품 !
[1]
베릭
1115
2021-11-11
2021-11-11 16:35
14590
민주당은 왜 망했는가? - 문재인, 이해찬, 유시민 그리고 주사파
베릭
1115
2022-03-10
2022-03-29 20:5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세상을 용서하고..
광할한 우주의 파동을 기꺼이 나의
의지로 받아들이는 거라 느껴지는군요..
왜 지금 용서란 말이 떠오를까요..
(이 아름다운 음악에 취해..음..)
이름모를(?) 님을 위해..축복을 보냅니다.
아름다운 시작이네요..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