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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기운이 10년주기로 가장 강한 해를 목태과라 합니다.

토의 기운을 가진 사람이 제일 많은 기운을 받습니다.

목극토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목생화 하기도 해서 화형기운을 가지신 분도 생을 하는 해입니다.

가이아킹덤이 보는 오행은 사주로 보는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얻은 기운으로 보는데

내년에는 토의 성질과 금의성질을 가진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토와 금은 부도지에서는 하나로 보았습니다.

흙과 쇄붙이를 나누지 않고 하나로 본것입니다.

따라서 토와금은 하나이나 엄밀히 말해서 쇄붙이는 흙속에 있으므로

커다란 의미에서 금은 토로 간주합니다.

내년이 목태과이므로 쇄붙이의 성질인 금은 흙속에 묻힐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후보에서 탈락하기는 했으나 화형기운을 타고나신 분이 20대~30대 지지를

많이 받은 것은 그들이 인생주기에서 화의 시간대를 지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내년 대선은

후보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

연합의 형태가 유불리를 좌우하지 않겠냐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참고로 40대가 토의 시간대를 지나고 있고

5-60대가 금의 시간대를 지나고 있다는 것이 오행의 정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067
등록일 :
2021.11.11
07:44:13 (*.123.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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