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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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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된 영성인들에게!!!
그냥그냥
네사라가 돈벼락 뿌려주길 바라지말고
하늘에서 외계인들이 들어올려 5차원으로 상승시켜주길 바라지말고
부지런히 자성 계발하여
각 사이트에서 날뛰는 저 여호와를 비롯한 우상숭배자들
황까들
좀 척결해주시오.
미주통일신문이라는 곳에도 가보시고...
복이라도 지어야 상승의 희망이라도 가져보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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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7.04.01
14:04:03
(*.255.183.84)
옳은 말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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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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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31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40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27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03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20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64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66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78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61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0800
2010-06-22
2015-07-04 10:22
1894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엘핌
1221
2005-11-17
2005-11-17 14:29
1893
고진재와 고진재 사회....5차원 세계?
이광빈
1221
2005-10-28
2005-10-28 12:03
1892
깨달음은 우리 안에 있다
코스머스
1221
2005-03-23
2005-03-23 21:02
1891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1221
2005-02-14
2005-02-14 10:23
1890
[분명히밝힙니다]'네사라'라는 여러분과 우리의 방언의 말뜻의 차이에관해
[39]
제3레일
1221
2004-03-03
2004-03-03 16:01
1889
백만송이 장미
[2]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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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6
2004-02-26 20:04
1888
중국의 파룬궁에서 사스를 바라보는 방식들
김권
1221
2003-05-01
2003-05-01 03:59
1887
인간복제하는 라엘-그를 지지하는 31명과학자 선언문 [참고자료입니다]
[44]
신영무
1221
2003-04-06
2003-04-06 01:38
1886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221
2003-02-18
2003-02-18 12:50
1885
금강연화원 ㅡ 무동금강 선생님의 네이버 카페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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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2022-05-03 14:45
1884
소울 메이트/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는 영혼의 짝을 만날 때입니다.
아트만
1220
2021-10-21
2021-10-21 19:56
1883
신적 준비자세
12차원
1220
2011-04-21
2011-04-21 03:33
1882
깨달음에 들기전 (잡담)
[1]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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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2008-02-18 04:17
1881
조용한 님께 질문드립니다
[1]
뿡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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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2007-09-15 18:35
1880
상대를 낮게 평가하는 이상한 습성..
[1]
신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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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3
2006-10-13 18:26
1879
7월 모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4]
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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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2006-07-04 13:28
1878
이번 생의 삶은 자신이 선택했던 삶입니다
조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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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2006-02-20 12:07
1877
강인한의 정체에 대해 제가 생각해본 여러 가설...
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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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2005-12-07 19:27
1876
기자라는 사람들은 참 쓰레기같습니다.
[3]
최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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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5
2005-04-05 23:34
1875
하나님의 장남은 한국. 차남은 인도. 막내는 중국!
[1]
[2]
원미숙
1220
2004-07-06
2004-07-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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