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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서 준 책이나 메시지를 읽어보면 황금문명시대라는 말이 여러번 언급됩니다.

5차원의 은하문명과 황금문명 시대를 연다는 의미는 사실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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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문명이란 무엇인가요?

인류의 문명의 초기는 토기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청동기 시대문화를 이루었으며 그것을 토대로 철기문명을 건설하였고 꾸준한 발전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철기문명을 넘어 황금의 시대를 열어갑니다. 현재 황금은 매우 귀하고 값이 고가이지만 고차원 문명에서는 황금이 지구에서 흔한 철같이 쓰입니다. 현재 일부의 전자제품에서만 미량의 황금을 사용하고 있는 데 황금시대에는 아주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고 고도로 발전한 문명을 꽃피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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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은하문명이란 무엇일까요?

 

여러 은하적 수준의 문명들을 교류하는 것으로 고차원의 기술과 문명을 교류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은하연맹과 은하연합아래 여러 은하간 항성과 행성간에는 은하적 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유란시아 지구별은 고립이 되었습니다. 지구인들의 대부분은 외계를 몰랐고 부인했는 데 외계에 생명체가 산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을 역으로 말하면 외계 은하에서도 지구의 존재를 아는 외계문명이 역시 많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소수의 관리행성만 지구라는 별을 알고 있습니다. 은하간의 문명 교류가 일어나게 되면 아주 많은 정보들이 공개될 것입니다. 현재는 나사와 집권자들이 그 정보마져 왜곡하였고 숨기고 있습니다.

 

 

 

은하문명간의 교류가 일어나면 다른 은하의 별로 여행 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런 희망찬 날들이 머지 않아 오게 됩니다. 이미 내면에 그러한 장애와 경계를 허문 사람들도 일부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은하문명은 지구의 대변환이 지난 후에 오게 됩니다. 생존하는 인류만 그 은하의 문명을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생명록에 그 이름이 기록되도록 자신의 영혼의 여정을 돌봐야 할 때입니다. 어떤 메시지에서는 약 10억정도가 남는다고 하였는 데 그 숫자는 언제든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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