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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초능력자 쥬세리노 노르레 '2008년부터 인류 불행 예언'

이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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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등록일 :
2007.07.13
14:32:11 (*.159.1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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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7.13
16:33:54
(*.112.57.226)
가서 읽어봤는 데 한숨만 나옵니다.
내가 이 지구의 마직막 전환기에서 이런 꼴 저런 꼴을 다 바야 하는 지???!!!
혹자는
이런 모습에 참여하기 위해서 걸러지고 뽑혀온 영혼들이라고 하였지만 우주의 업들이 지구라는 마당에서 저런식으로 풀어져야만 하는 근본이유를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감당하기 힘들 미래사 같습니다.

아무리 암울한 미래가 있다하여도 즐거움과 기쁨도 있겠죠?!
댓글

우주들

2007.07.13
17:56:39
(*.153.230.51)
이미 예언이 판을치는 마당에 이런 글들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음 ㅋ
댓글

날아라

2007.07.18
04:25:43
(*.140.158.36)
2008년이건 2012년이건, ... 아무일도 없을것이라고 날아라가 예언합니다.
가서 읽어봤는데 전형적인 사이비 교주가 미래 예언하는 방식이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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