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아이디어!

말씀하신 대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성공하면 그레이 인형 보내 드릴께요.

제가 요즘 ufo 에 눈이 멀어 찬밥 더운밥 안가린답니다.

어둠세력 꺼면 어떻습니까. 비행기와 새 빼고 하늘로 날아 다니는 거라면 사족을 못 쓴답니다.

아참, 드론도 빼야겠죠.

네 그렇더군요.

시중에 떠도는 방법으로는 일절 통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수호천사란게 과연 존재하긴 합니까?

만약 존재한다면 지금쯤 ufo 가 수천 번이나 나타났어야 했을텐데요.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2~5명의 수호천사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전생에 동료이자 부하이자 혹은 선배, 상관들이 약속하고 우리를 수호해주고 있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호들은 우리의 건강관리와 체크,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멘털관리도 하고 있답니다. 조용히 숨어서 하고 있는답니다. 만약 수호천사들이 사라지거나 다 떠난다면, 그 사람은 며칠~수개월 이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불치병이나 난치병, 사고로 죽을 사람들은 며칠~수개월 전에 수호천사들은 다 떠나게 된답니다.

또 영적으로 깨어날 사람들은 수호천사들이 UFO들을 보여주거나 꿈에 나타나거나 그런식으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어떤 존재들이 조용히 숨어서 돕고 있다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근데 그 존재들이 나중에 알고보니... 외계인들이었더군요.

이른바 신들이나 천사들도 모두 외계인들인듯 합니다.

네 그렇죠. 외계인들이죠. 단지 차원적으로 높으냐 낮으냐, 또 빛의 쪽이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