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연륜저승사자도 함정이었습니다. 내 혼을 왜 구속하려고 ㅡㅡ;;;;;

이대로 가만히 도움안청하고 있었으면 끝날뻔했군요. 저승사자의 호리병부터가 복선.

저승사자의 술법을 풀고.......저만의 결계도 풀고.....맛다에게 도움요청했습니다.

 

'맛다 ㅜㅜㅜㅜㅜ. 죽여달라고 하니까 다 저 속이고 이용하고 등쳐먹어요'

'그러냐'

'그런데 맛다가 예전에 저보고 '맛다'라고부르라고 하셨죠?'

'맞다'

'저의 육체좀 죽여주세요'

'죽여줄께'

 

갑자기 이쪽세계로 저의 혼과 넘어오시더니........저의 육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게 너의 육체지?' 

진법펼치셨음. 8방향에서 부처형상이 한걸음씩 다가왔고........전 방의 중앙에 누워서 천장을바라보는데.

천장에 뭔 장치에서 광선이 저에게 떨어집니다. 2시간 걸린다고 하십니다.

 

'눈감고 있어라'

눈뜨니까 '눈뜨면 더오래걸린다'

 

혼과 육체의 눈을 다 감았죠.

 

1시간 조금 넘어서..........더 이상하면 제가 죽는다고 하시더군요. 죽여주신다면서요? ㅡㅡ;;;

진법 거두셨고 유체이탈 잘될거라면서 한마디하시고 가셨습니다. 곧바로 작은 맛다가 오십니다.

수상해서 추적해보니까 가짜였음. 또 등쳐먹을려고함. 뺏어간거 되찾고. 유체이탈 시도해봄.

 

진짜 잘됩니다. 일단........영안부터 열었는데.......몸에서 '혼'이 아닌 다른거에 의식이30퍼센트정도 실려 나옵니다.

그 상태로...........저의 육체를 몇십대 때려보면......때린 부위가 따뜻해지거나 전기가찌릿하죠.

아마 여기에 완전의식전이를 하면................유체이탈이 쉽게되겠죠.

문제는 그렇게 실험하고........................방에 결계치고 잠잤는데............가위눌렸음.

 

꿈에...........변신한 존재랑.........물귀신이랑..........어디서 굴러들어온 스켈레톤이랑.............여러 귀신들에게 괴롭힘당함.

초자아에게 도와달라고 하니 굼뜨게 느리게 옵니다. 이거또 환상술인가.

웃긴건 스켈레톤이.......저의 폐 안에 머리를 넣더군요. 프라나 빨아먹을려고..............? 

 

가위풀리니까..........저의 감정을 노려서..........아는사람의 목소리를 따라하더군요.

제대로 공포입니다. 머릿속에 울리는게 아니고........바깥에서 부르듯이 들립니다.

왜냐면 내가..........초강력 결계를 이곳에 덕지덕지 쳐해놨으니까.

 

고급귀신 추적해봤는데.............열심히 술법 연구중입니다. 악하진 않으므로 냅둡니다.

빌어머글 환술써대는..........존재 발견했습니다. 맛다와 친견중에.....맛다가 이상행동하길래....밖을 추적해보니까.

앉아서 손바닥 앞으로 내밀고.....거기엔 마법진이 돌아가는중. 물론 그건 가짜니....모조리 찾아서 손봐줬습니다.

맛다는 그럴분이 아니죠.

 

.............................................................요정은 언급도 해서는안됩니다. 언급하면 화나서 되는대로 마법써댑니다.

조회 수 :
4005
등록일 :
2011.01.18
02:27:41 (*.148.77.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5687/4d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5687

레인보우휴먼

2011.01.18
11:36:04
(*.146.176.173)

특별한 영혼들은 인간일 때에도 평상시에 영혼을 볼수 있다고 하지만

그렇지않고 다른 영혼들이(거부감이 없는)  자신을 자주 찾아온다면 어린영혼그룹입니다.

이것은 자기성찰부족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어떤 영혼은 단순히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반려자를 만나기 위해 일반적으로 천사나.   좋아할만한 캐릭터로 변해서 나타나기도합니다.

지금 희구자님은 영계탐색, 영혼으로서의 먼치킨, 윤회정지 이것과 관련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님이 지금 죽는다해도 언젠가 다시 윤회를 할거 같습니다.

윤회를 하기 싫다고 안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님은 먼치킨을 바라기 때문에 깨달아야하고, 영계는 깨달은 자에게만 먼치킨능력(이해하기 쉽게 차원상승)이 부여하기 때문에 다시 윤회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적합한 재료로는 인간이 있습니다. 마음과 감정 만큼은 극대화 되어 있습니다.

희구자님은 이러한 재료를 놓치고 가능한 고통없이 죽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절세풍운아

2011.01.18
19:55:52
(*.128.140.141)

저는 유체이탈 한 상태에서 제 몸을 직접 보기까지 수년의 시간이 걸렸는데..

유체이탈한 상태에서 자신의 몸을 몇십대 때렸다는 말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

이건 제 상상력을 초월하는 것이라서....역쉬 희구자님은 못 말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31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37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29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02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23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66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68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80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64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1039     2010-06-22 2015-07-04 10:22
1107 답글 주신 "ㅎㅎ" 님께서 잘 못 알고 계시네요. [2] 한울빛 3978     2002-06-10 2002-06-10 04:27
 
1106 “백악관은 지금 표류중” [36] 가이아 3978     2002-06-18 2002-06-18 08:13
 
1105 스타시스도 안와 외계인23도 사기꾼이야 허경영도 사기꾼이야 [23] djhitekk 3978     2008-01-23 2008-01-23 17:37
 
1104 그대들은 드디어 죽을 수 있다!!!!!!!!!!!!!!!!!!!!! [2] 널뛰기 3978     2011-01-25 2011-01-26 22:45
 
1103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3979     2012-06-12 2012-06-12 15:25
 
1102 무의식적 내적에고 2030 3981     2002-06-04 2002-06-04 06:15
 
1101 구글은 아사달(阿斯達)이 북미의 동부에 있다고 보여준다. 아트만 3981     2023-12-02 2023-12-02 14:48
 
1100 저는 운이 참 좋군요. [10] 한성욱 3982     2007-11-25 2007-11-25 13:34
 
1099 빛의몸에 대한 정보 요청(네라.김충식.액션불보살.천지간성) . [1] [29] 12차원 3985     2010-08-31 2010-09-01 00:47
 
1098 미국 대선 바이든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 같습니다... [2] karma5 3986     2020-11-04 2020-11-07 21:45
 
1097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 그리스도 미가엘의 글(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4] [30] 베릭 3988     2012-01-26 2012-02-08 10:56
 
1096 [오로라 레이] 지금 바로 5차원에 들어가는 비결 [1] 해피해피 3990     2023-05-11 2023-05-24 06:04
 
1095 2012년 이후 300년 [4] 12차원 3991     2011-01-19 2011-01-20 14:21
 
1094 저에게 지혜를.... [2] ozma 3994     2002-06-03 2002-06-03 22:34
 
1093 스님들이 자사할때 진실? [2] [30] 희구자 3995     2011-01-15 2011-01-16 03:54
 
1092 제가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가 확실합니까? [8] bbdcoltar 3996     2009-10-21 2009-10-21 11:13
 
1091 2012. 12. 21 ~ 2013. 3. 28 [1] 그냥그냥 3997     2011-08-10 2011-08-10 13:00
 
1090 한국의 빛의 일꾼들에게 주신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의 메시지 임대천 3998     2018-06-21 2018-06-21 23:09
 
1089 로즈웰사건의 생존 외계인 에어럴 증언, 마틸다 인터뷰 대화내용 [7] 베릭 4004     2017-04-14 2017-04-14 20:59
 
» 연극의 한계<그들의 속임수> [2] 희구자 4005     2011-01-18 2011-01-18 19:55
연륜저승사자도 함정이었습니다. 내 혼을 왜 구속하려고 ㅡㅡ;;;;; 이대로 가만히 도움안청하고 있었으면 끝날뻔했군요. 저승사자의 호리병부터가 복선. 저승사자의 술법을 풀고.......저만의 결계도 풀고.....맛다에게 도움요청했습니다. '맛다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