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소스 ; http://www.paneandov.com/

 

 

근거 ;

1. 26000년 전 은하의 중심에서 거대한 에너지 폭발이 있었다.

2. 태양계는 은하의 중심에서 26000광년 떨어져 있다.

3. 1999년 나사에서 찬드라X선관측우주선을 띄웠다.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관측하였다.

4. 크롭서클을 독해하였다.

 

결과 ;

1. 마야력은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

2. 찬드라엑스레이관측선에 따르면 은하 중심의 빅뱅에 의한 에너지에 쪼인 별들은 거대해 졌다가 다시 작아지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3. 크롭서클 등의 해독에 의하면 2012년 12월23일 부터 이 은하 중심의 감마선이 태양계에 도달하며 1013년 3월 28일까지 계속된다.

4. 이때 태양은 수성 금성 궤도까지 커지며 지구와 매우 가까워지고 지구의 온도는 섭씨800도 이상 영하 70도 이하의 범위로 된다.

5. 2013년 3월 28일까지 이런 상태이며 그때부터 태양은 작아져서 백색왜성이 된다. 빙하기의 시작

6. 태양계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지며 하나는 수 금 지 화 명이고 다른 하나는 목 토 천 해의 두 그룹인데 명왕성의 궤도는 태양과 다른 혜성의 영향으로 휘어져 있다.

 

기타 ;

1. 2012년 12월 13일 우주에너지가 지구인의 육안에 보임

2. 2012년 12월 23일 이 에너지가 지구에 도착함

3. 2013년 3월 28일 새애기태양 탄생-백색왜성으로

4. 은하와 태양계와 지구와 생명체 모두가 변함-돌연변이 현상

5. 일루미나티 엘리트 지배세력이 왜 이러한 사실을 숨기며 인류의 DNA 변화를 싫어하며 어떻게 방해를 할까요?

 

후기 ;

매우 긴 글이니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내 능력이 부족하여 전문을 번역하지 못합니다.

이 우주의 주기는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첨부 ; 

 http://cfile202.uf.daum.net/attach/1305583A4E1A17240953F6

 

 

 
조회 수 :
3994
등록일 :
2011.08.10
12:02:16 (*.125.117.1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1156/5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1156

푸른행성

2011.08.10
13:00:35
(*.97.37.143)
profile

그것이 진짜라고 생각하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07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14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06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77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99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41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45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55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400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8646     2010-06-22 2015-07-04 10:22
1007 느낌이..... [1] [38] 바람 4118     2002-06-20 2002-06-20 11:20
 
1006 코즈믹 시크릿 2019 (한글자막) / 우주비밀폭로 아트만 4118     2020-02-15 2020-02-23 11:36
 
1005 멀쩡한놈 The Sane Buddy 유튜브 채널 동영상들 소개 -평평설의 이상한놈 영상 반박자료들 베릭 4118     2020-03-12 2020-03-12 18:55
 
1004 기술이 착하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 김수한 착한기술융합사회 이사장 아트만 4123     2023-11-02 2023-11-02 20:46
 
1003 죽어지지가 않습니다 [6] [34] 회귀자 4129     2011-01-15 2011-01-15 12:43
 
1002 웬지 기분나쁘지 않은 긴장감. [27] 情_● 4131     2002-06-10 2002-06-10 12:49
 
1001 모두 함께 [2] [7] 푸헤헤 4133     2002-06-07 2002-06-07 12:44
 
1000 뭐? 이 세상이 게임판이라구여? [7] [3] 광자인간 4137     2002-06-07 2002-06-07 00:59
 
999 어디에서 '가람 - 망상' 이라길래 올리는 글. [1] [2] 윤가람 4137     2011-01-22 2011-01-25 16:05
 
998 [뉴스] 아르헨티나 농장에서 동물들의 떼죽음... [3] [5] 김일곤 4141     2002-06-20 2002-06-20 19:23
 
997 자비와 사랑의 고통 [46] 유전 4147     2012-12-30 2012-12-30 03:18
 
996 영매 화가 나네트 크리스트 존슨 의 그림의 진실(필독) [9] file mr.right 4149     2005-10-20 2005-10-20 16:59
 
995 항상 나는 그게 의문이였다. [1] [28] 정유진 4149     2011-01-26 2011-01-26 13:05
 
994 전파무기 피해로 인한 증상 file 도로잉12 4150     2011-07-31 2011-08-23 17:16
 
993 수술 안하고 휘어진 뼈를 교정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 [4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4150     2011-08-07 2011-08-11 05:52
 
992 이원성의 실험을 종료하겠습니다. (어느 높은차원의 영의 말) [2] 남궁권 4152     2010-10-27 2010-10-27 19:37
 
991 7개의 몸.. - 앞서 작성한 모든글의 설명이 되는 원리(정운경님 자료) [1] 베릭 4153     2011-01-12 2011-04-11 02:42
 
990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깨달은 마스터가 되세요 [2] 해피해피 4154     2023-07-18 2023-07-18 19:35
 
989 월드컵 1승의 확대해석! [9] 이태훈 4156     2002-06-05 2002-06-05 03:11
 
988 어둠이란 무엇인가... [4] 네라 4157     2010-10-27 2010-10-2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