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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후 6개월 영아까지도 안전을 주장하며, 코로나 백신접종하려는 백신 회사들! 도날드 트럼프 재선을 못도운게 안타깝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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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01:00:44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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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6.13
03:00:01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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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내용 요약 


신체 장기가 극히 민감하고, 

70~80kg 성인 남성에 비해서

3~4kg에 불과한 영아들이 백신을 맞으면 

그만큼 치명적이고

구태여 코로나 백신이 아니어도 

수많은 자폐아 전조의 증상이 있던 것이다.

 

 

아이들에게 코로나 백신놓겠다는 부모는, 

그것이 진짜 아이들 건강을 염려해서 하는 것인가? 



많은 음모론 하는 사람들마저도, 트럼프가 벌이는 큰 일에 비해서, 아주 사소한 작은 일들이나 손짓, 발언 하나에 대해서만  왜 그렇게 집중하며 깎아내리려 하는지.. 좀 트럼프 힘을 실어주라고 참 많이도 이야기했었다.



트럼프에 대한 과거 그의 여성편력이나 품행등, 감정적 요소들로 그가 하려는 일들이나 업적들도 없는것처럼 

여기고 오로지 개인적 유감이 앞서 비판만 해서는 안된다고도 말했던 것이다. 

 

 

대중들이 무관심해선 안되고, 결국 다른 정권이 집권하면  그 대중들에게 해가 되는 어젠다들 펼쳐질 것이라고 경고도 누누히 해왔었다. 


[이현경 기자의 온도차 ⑦]

‘백신 공포증’의 습격 (2017.03.01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16839


트럼프는 2014년도부터 이미 아이들의 의무 예방접종에  대해 바꾸려했고, 자폐증을 양산시킨다고 주장했다. 

그가 바꾸려는 세상은 좋은 세상이었다



 

필자도 올해 소개했던 내용이다!

 

조기 유아돌연사, 영유아의 급작스런 사망 케이스의 75%가 백신 주사를 맞고, 일주일안에 사망한다는 사실을 요즘 부모들은 알고 있습니까? (카발의 몰락 속편 파트 17)
2022. 2. 27.
https://charlieman.tistory.com/1404




그리고 불과 한달뒤에  트럼프가 물러가자

이들 백신글로벌과 결탁한 권세들은 거칠게 없어져서,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을 포함,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강행되고, 방역패스등을 빌미로  민중들을 탄압하였다.  


이제 만족하는가?



트럼프는 하이드로 클로로퀸을 주장했고, 

램데시비르를 반대했다.

 

 

 

이제 안락사 약물, 램데시비르가 신생아까지도 의무약물로 강제 지정되서 대중들은 만족하는가?

 

숨이 안쉬어지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담배피면 좋아질수 있다.

& 죽음의 안락사 프로젝트: 램데시비르,  

절대 입원하지 마세요

& 갑작스런 국가의 수질관리!

[2022. 5. 23. 
https://charlieman.tistory.com/1492




2022년! 램데시비르 & 미다졸람 안락사 프로젝트세상수훈 MV [CRAMV(D.U.)-161]

2022. 6. 5. 
https://charlieman.tistory.com/1520




전국노래자랑 MC 송해선생이 램데시비르, 미다졸람 약물등을 병원에서 맞고 건강이 급성악화되어 사망했다면?
 2022. 6. 8. 
https://charlieman.tistory.com/1527



이제 신혼부부들이 얻은 신생아들도 태어나자마자

안락사당하게 생겼으니,

트럼프 퇴진에 힘쓰며, 자식이나 부모나 자신이 부작용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여러분들은 이제 만족하는가?



몸이 아프면 으례 병원에 가고 싶은데, 

이제는 링겔을 꽂아도 안락사 약물인 렘데시비르와 

미다졸람으로 바뀐 CDC규정 WHO 지침으로 

적극권장하고 과다투여해서, 이제는 좀 살만하다고 느껴지는가?


 

막는자가 있을때 도와야 하는데,

그 막는자를 돕지 않고

비방하기 바빴던 대중들은 악마들을 불러들였고, 


악마들의 계획에 놀아나고, 

이제는 고통과 부작용을 호소해도 

그처럼 총대를 메고 도울수 있던 사람을

찾아볼수 없게 되었다. 



img.jpg

결국은 자신들을 지켜주던 두꺼비 임금이

약간 괴팍하고 마음에 안든다고 내치는데 바빴던 

개구리 대중들은 스스로 황새임금을 받아들였다.


 

황새를 임금으로 모신 개구리 이솝우화와, 방역임금을 세운 코로나 백성들 이야기!
2021. 7. 15.
https://charlieman.tistory.com/965



img.png

이 우아할 것이라 믿었던 포악한 임금은 이제 개구리들을 매일 잡아먹는것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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