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여러분에게 시리우스의 람타로서 찾아왔습니다. 나는 여러분으로부터 보면 반드시 마스터는 아닙니다. 정신(SPIRIT)도 아닙니다. 커다란 의지가 정리된 존재입니다.

이 우주에는 진화라고 하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
각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식을 확대시키고, 여러가지 에너지를 흡수해나감에 따라 경험을 쌓아갑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넓혀감으로써, 자신도 성장해 가고 그것이 우주 전체에 파급되어 가는, 그러한 구조가 진화입니다. 이 진화를 위해서 여러가지 메커니즘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듯이, 조화만으로 진화해간다는 것도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진화의 속도가 지극히 늦고, 또 반드시 방향성이 보이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즉, 진화라고 하는 것은 단지 퍼져나간다고 하는 것외에, 그 방향성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으면, 진전의 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하는 측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양극 대립을 만든 것은 그 방향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음과 양, 긍정과 부정, 오른쪽과 왼쪽, 남자와 여자, 이 양극 대립이라고 생각되는 조건하에서는, 그 양쪽 모두를 짜맞추고 배합하여 새롭게 조화가 잡힌 방향을 목표로 하는 것이 매우 쉽게 됩니다.
따라서 양극 대립이라고 하는 것은 방향성을 인식하기 쉽다라고 하는 그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그 특징을 알아차리려 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보여 오지 않습니다.

왜 그곳에 양극 대립이 있는 것인가, 양극 대립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그것을 이해하면, 그 방향성이 보여 옵니다.
그 주어진 방향성을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해 우리들은 양극 대립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 점을 정말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극 대립은 대립 그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지구인류는 양극 대립의 방식으로 생각해, 악과 같은 것을 부정하는 인간조차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투쟁을 위해서 양극 대립을 만든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넘어 사랑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희망하여 양극 대립을 만들었습니다. 그점을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그레이스라고 하는 관념으로 새로운 사랑을 배우려 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는 확실히 양극 대립을 넘은 개념입니다. 그러나, 그레이스만으로는 방향성이 보여 오지 않습니다. 모든 인간을 허락하고, 자신을 허락하며, 다만 모든 것을 인정한다. 이것은 그 자체로 상관없지만, 방향성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진화의 방향성과 그레이스는 어떻게 관계하는 것일가요? 잘 생각해 보세요.
그것이 여러분이 향후 사람들을 이끄는 데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자료출처 :   센트럴 선 다음카페   http://cafe.daum.net/centralsun
조회 수 :
1798
등록일 :
2002.08.24
12:07:37 (*.43.131.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83/9d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8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41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50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40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13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33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75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79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89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74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2018     2010-06-22 2015-07-04 10:22
11381 우리는 지금 창조자의 들숨 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영일 1564     2003-04-02 2003-04-02 06:31
 
11380 아쉬타나 뭐 이런 사령부들이.. [2] 윤상필 1564     2003-07-15 2003-07-15 21:12
 
11379 2004년 3월 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3] 김의진 1564     2004-03-04 2004-03-04 21:28
 
11378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1564     2005-04-18 2005-04-18 18:34
 
11377 나는 배울거 다 배웠으니.. [16] [37] 렛츠비긴 1564     2005-08-19 2005-08-19 16:24
 
11376 pao한국 홈페이지(pag.or.kr)를 닫으며... [10] 이주형 1564     2006-05-17 2006-05-17 02:52
 
11375 무묘앙 에오의 책을 추천합니다 !! [4] 이선희 1564     2007-08-04 2007-08-04 18:35
 
11374 은하계 신성문화 만보 [2] 그냥그냥 1564     2007-09-05 2007-09-05 08:08
 
11373 아스트랄계의 법칙은 [2] [3] forest 1564     2007-10-22 2007-10-22 12:31
 
11372 plus님은 악감정이 있네요 [3] 오택균 1564     2007-11-14 2007-11-14 08:05
 
11371 감사하라..온 대지에 내리는 사랑.. [2] 아우르스카 1564     2007-12-07 2007-12-07 19:07
 
11370 베릭이라는 사람한테 집중을 하니 운좋게 지우개 먹는게 보였습니다 [2] 담비 1564     2020-03-12 2020-04-03 08:44
 
11369 토트의 에메랄트 타블레트, 이일우 님 번역판 내용을 찾습니다. [2] 윤석이 1565     2003-03-22 2003-03-22 22:53
 
11368 제니퍼가 전하는 A&A 메시지 (4월1일) 숙고 1565     2003-04-09 2003-04-09 17:13
 
11367 태풍매미로인한 피해를 보고 [2] [5] 물결 1565     2003-09-15 2003-09-15 21:37
 
11366 죽기위해 태어났던 사람들 pinix 1565     2003-12-29 2003-12-29 23:25
 
11365 천사란 [5] 베릭 1565     2022-04-20 2022-04-20 22:30
 
11364 텔레포테이션 -현실로 오다 pinix 1566     2005-08-30 2005-08-30 19:25
 
11363 단체라는것은 존재하지않습니다 -지구인의 메시지- [7] ghost 1566     2006-05-12 2006-05-12 10:51
 
11362 블루소울님과 모름지기님 [4] 김경호 1566     2008-06-15 2008-06-15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