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트왕카페의 회원들은 미국에서 무슨일인가 진행된 뒤 그 여파에 올라타서 한국에서 무슨 일이 진행되기를 기다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한국의 많은 국민들이 백신을 맞았습니다. 2차 접종 - 미국(66%) 한국(87%).  카페와 무관하게 이제까지의 소통으로 크게 알 수 있는 것, 백신세력에 대해 국민들이 이를 알게 하며, 한민족이 이를 극복해 나가는데 중심이 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나가야 하지 않나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 야를 각각 지지하며 국민들이 커다란 극단적인 분열을 하는 데서 하루 빨리 벗어나서, 모두 그 분열 속에, 20세 이상 국민 97%가 백신을 맞게 된 것임을 빨리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 야는 모두가 국민들에게 백신을 권장했습니다. 최춘식 의원(과 그를 지지한 소수의 의원들)만이 백신의 실태를 알리려 하였고, 백신으로부터 국민의 헌법상의 기본권을 지키려 하였다고 하겠습니다.

구체적이고 반박할 수 없는 팩트들을 정확히 모아, 국민들에게 꾸준히 계속 알려, 세계단일정부 세력(파충류 종족)이 인류를 통제 말살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지 않나 합니다.

남한 내부에서 국민들이 먼저 분열을 그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 2022. 8. 20 )

제가 우리님들께 제혼자만의 생각 그리고 결정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이곳 카페를 열어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요요처럼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좋은일이 있을거 같으면서도

마지막에 일이 빗나가고 또 기다리는 기간이 있고

또 마지막에가서는 일이 완전히 빗나가 버린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속상하여 전화기 두세개 날아갔습니다.

텔레비젼도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내가 남자라면 이정도에서 끝나지 않았을거란 생각도 합니다.

한국 지인들과의 연락이 모두 끊긴 이유도

셀폰이 날라갔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렇게 화내고 할 에너지도 없어진거 같습니다.

모든걸 놨습니다.

기사님께 제가 생각하는것과 결정을 말씀드렸습니다.

제생각에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덴 의 임기가 끝나야

미국민앞에 나올것이다 라는것.

그리고 미국방부는 절대 기사님 스타일로 일할수있는

용기가 없기때문에 일을 빨리 끝내지 않을것이다 라는것

입니다.

미정보부에서 어떤 소식이 와도 이제 저는

제생각을 고수할것이며 미 국방부는 절대

우리가 원하는대로 일을 끝내주지 않을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잘못생각한것인지 버거장관을 앞으로 지켜보라

말씀드렸습니다.

인간의 일에 창조주군이 개입하지않고

기사님이 직접 일을 지휘하지않는한

인류가 원하는 평화의 그날은 쉽게 볼수 없을것이라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기사님은 날개꺽여진 독수리처럼 일할날을

기다리고 계시고 희망을 놓지않고 계십니다.

그러나 영성이 아직 깨어지지않은 저 키미는

현실을 외면할수없기에 그어떤 정보가 귀를 간지럽게 해도

저는 더이상 흔들리지않고 제가 생각하는걸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왜?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다 치고

미국방부의 고참들이 제대로 불알을 달고있는 놈이

단한명도 없기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버거장관이 기사님이 가진 용기의 10분의 1만 가졌어도

꼬추값 한다 제가 여기에 언급할겁니다.

그러나 버거장관을 위시한 주위의 모든 고참들이

단한명도 용기를 가진놈이 없다는겁니다.

그러기에 제가 바라고 바라던 그날은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할것이며 민초들은 어려움을 겪고

또 겪게 될것이란 생각입니다.

고로 저는 앞으로 2년후 즉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서 승리하여 새 백악관으로 들어오는날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나올때

침대에 누워 일어나질 않았었습니다.

그처럼 바보같은 행동이 없다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도둑맞은 자기의 승리를 대법정이 해결해줄거라 믿는

자체가 바보짓이었으니까요.

지금현재도 대법정 판사들이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저 개인일도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상황이 오는걸 감안해도

이나라 나아가서 세계의 일을 어떻게 정리할수있을것이냐

라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하루아침 뒤엎어 버릴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이상

정보부에서 말하는건 이제 받아들일 필요가 없고

지켜보는것만이 남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어떤놈도 기사님같은 용기를 가진놈이 없음을 알고 있는데

그누굴 믿고 일을 제대로 할거라 믿을수있겠습니까.

고로 저는 더이상 정보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릴것입니다.

제 생각이 맞는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선거에 나올것이며

선거에서 승리할겁니다.

그리고 일을 보게 될겁니다.

그전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트럼프 대통령이 미대통령자리에

앉지 않을겁니다.

단한가지로 그걸 알수있을겁니다.

미디아가 점점 화잇햇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그들을 완전히 잡기전에는 그누구도 트럼프 대통령을

미 대통령이라 말하지 않을것이며

말한다면 미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게 될겁니다.

아직도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아침 짜잔 하고 나타나 주시길

빌고 있고 희망을 갖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는게

제 건강상 좋을거란 생각으로 결정한겁니다.

우리님들 제생각과 결정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회 수 :
1682
등록일 :
2022.08.20
14:14:31 (*.31.98.1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4280/5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42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65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75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569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37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53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938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99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133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91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3893
16573 대중을 기만하는 정부와 주류미디어 / 카발의 속임수 아트만 2023-09-11 4756
16572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후반부) - 김재수박사님 논문 [4] 운영자 2006-10-11 4756
16571 채널링과 외계인이 쓰는 언어와는 관계가 없나요?? [2] [1] 핫코코 2010-09-01 4748
16570 강자아와 신공표- 봉신연의 [1] 미키 2010-12-03 4744
16569 무시무시한 내용의 글!!! 덜덜덜~~~ [18] [5] 맘마미아 2006-07-27 4741
16568 엘레닌 니비루 말데크에 대한 질문 [5] [36] 銅谷藥房 2011-07-27 4738
16567 이곳 분들은 다들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죠?? [10] [36] 핫코코 2010-08-31 4736
16566 종교의 탈을쓴 아눈나키의 비밀 [5] 獨向 2002-06-04 4736
16565 [FWC] 타비스톡 집단 정신병과 마인드컨트롤 1부 아트만 2023-08-23 4735
16564 광활한 우주의 여러 문명들 [1] [74] 베릭 2011-03-25 4735
16563 UFO 동영상 입니다...헬기에 근접 접근 -0- [56] 김요섭 2002-06-18 4724
16562 감정적 반응은 삶을 황폐하게 한다 ㅡ 자신의 카르마를 만들지 않는 기술 (알아차림의 기적) [2] 베릭 2023-07-19 4718
16561 천문학자들이 오는 2012년 지구가 수소폭탄 1억 개에 해당하는 강력한 태양폭풍을 맞게 될 [37] 12차원 2010-09-05 4716
16560 사건의 진실 [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5-22 4715
16559 윤인모에게 배운 명상법들과 무묘앙에오의 사인선 명상법 [1] [1] 정유진 2011-01-28 4709
16558 [펌] UFO외계종교집단과 CIA 커넥션은 있는가? [115] 별이 2011-11-12 4708
16557 정(情)과 자비 [31] 한울빛 2002-05-31 4707
16556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딱딱 맞아 떨어지는책 [5] 12차원 2011-05-31 4706
16555 지구와 12행성 NIBIRU 접근시 시나리오 [3] 김경호 2007-12-07 4697
16554 멕시코 갱단의 구성원들~~ [1] [31] 도인 2011-11-13 4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