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채널링이 가능한 원리에 대한 탐구과정에서의 의문점...

김지훈
여러 공신력있는 신과학 학술지들을 보면서 염파 라는 파동에 대해서 알게되었는데요.
염파의 최대속력은 초당 수백광년 갈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이 염파는 인간의 뇌에서만 방출되는 파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것을 통해 이미지나 음성을 주고 받을수 있다고합니다. 따라서 염파가 도달할수 있는 거리에 염파를 자유롭게 쓸수 있는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하면 인간에게의 정보전달이 확실히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또 이상한것은 인간은 염파를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것도 미스테리겠네요. 염파는 정보전달 기능이 있으므로 텔레파시를 가능케하고 수백광년 떨어진 외계인과 대화가 가능하게 해줄겁니다. 그러나 염파로 통신하는 사람 거의 못봤죠... 그런데 세상에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꼭 있게마련인데... 염파를 통해서 외계인과 통신하는 사람 보기가 힘듭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07
등록일 :
2006.09.18
00:40:58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718/a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718
목록

김지훈

2006.09.18
00:49:35
(*.139.111.78)
그런데 염파의 효과를 알고 있는 비밀집단들은 어떻게 해서는 일반인의 염파사용을 극히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테고 따라서 채널링은 힘든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미군이 가지고 있는 하프라는 파동무기는 염파에게 간섭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장비라고 생각되는 점도 이점을 뒷받침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68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79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61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42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56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00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02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18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96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4224     2010-06-22 2015-07-04 10:22
2776 아스트랄계는 그야말로 지구 행성의 화장실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세바뇨스 1541     2016-08-06 2016-08-06 03:45
 
2775 사고조절자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1] 가이아킹덤 1885     2016-08-06 2016-08-07 09:56
 
2774 십천무극에 이르는 길-1 가이아킹덤 1426     2016-08-11 2016-08-23 08:37
 
2773 운삼사 성환오칠의 뜻을 풀다 [2] 가이아킹덤 1756     2016-08-17 2016-08-23 08:28
 
2772 소월단군에 대한 고마움과 안타까운 마음 [1] 가이아킹덤 1694     2016-08-22 2016-08-28 09:04
 
2771 십천무극에 이르는 길-2 가이아킹덤 1464     2016-08-23 2016-08-23 08:35
 
2770 소두증과 소두무족. 그리고 캄보와 나무신 가이아킹덤 1761     2016-08-30 2016-08-30 08:48
 
2769 사드배치와 박대통령의 숙명? [1] 대한인 1723     2016-09-24 2016-09-25 12:52
 
2768 옻나무와 대화를 시도하다. [1] 가이아킹덤 1987     2016-09-28 2016-09-30 18:39
 
2767 무동 번뇌를 자르다 (신간소개) [3] 무동금강 1707     2016-09-28 2016-10-11 18:19
 
2766 '무동 번뇌를 자르다'의 출간의의에 대해서. [1] 무동금강 1827     2016-10-01 2016-10-11 18:11
 
2765 지구의 현실과 우주의 미래 [7] 조가람 2489     2016-10-06 2016-11-05 18:32
 
2764 편평한 지구 [1] 무차원 2831     2016-10-11 2016-12-27 12:17
 
2763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1090     2016-10-28 2016-10-28 15:06
 
2762 [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1003     2016-10-28 2016-10-28 19:43
 
2761 달의여인. 구운몽. 평행우주에 대하여 생각하다. 가이아킹덤 1366     2016-11-02 2016-11-02 11:36
 
2760 대각성 [1] 도인 2203     2016-11-02 2016-11-05 07:37
 
2759 박근혜 탄핵될까요? [2] 무동금강 1675     2016-11-06 2016-11-07 20:34
 
2758 미국 대선주자들의 영기장 [4] 무동금강 3485     2016-11-06 2016-11-10 19:47
 
2757 십자가는 가짜하느님으로 이상신이었다. [2] 가이아킹덤 2020     2016-11-09 2016-11-09 22:3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