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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비자금으로 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그림 ‘행복한 눈물’(로이 리히텐슈타인 작)이 1일 모습을 드러냈다. 서미갤러리 홍송원(55·여·사진) 대표는 이날 서울 가회동 서미갤러리에서 작품을 공개했다.  

‘행복한 눈물’ 공개 현장엔 특검팀 관계자들과 공동취재기자단 10여 명만 참석했다. 홍 대표 측이 “그림 가격이 100억원이 넘는 고가여서 보안이 우려된다”며 특검팀에 협조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행복한 눈물’은 지난해 11월 김용철 변호사의 의혹 제기로 관심을 모았다. 당시 김 변호사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 등 삼성가 여성들이 2002~2003년 삼성 비자금을 이용해 600억원대 미술품을 구입했으며, 당시 구입가가 800만 달러인 ‘베들레헴 병원’(프랭크 스텔라 작)과 716만 달러인 ‘행복한 눈물’이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이날 서울 한남동 특 때”라고 말했다. 이어 “2003년 말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로부터 ‘행복한 눈물’이 자기 집에 걸려 있다는 걸 확인했고, 2003년 말 대검 중수부의 불법 대선자금 수사에서도 7억원 정도의 삼성채권이 그림을 사는 데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2008년 2월 2일 자 중앙일보 에서 ~
**
삼성그룹의 모습은
힘으로 모든 것을 통제하고 갈취하는
무소불위의 이원성 세계를 상징하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
그 집단 속 깊이 감춰져 제하고 갈취하는
무소불위의 이원성 세계를 상징하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
그 집단 속 깊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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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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