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한 계시록의 예언 휴거

 

'휴거(그리스도가 세상에 다시 올 때 기독교인들이 들어올림을 받아 천국에 간다는 의미)'로 구원을 받게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대로 지구에 남겨진다는 것. 또한 '휴거'에서 제외된 사람들은 오는 10월 불의 심판을 받아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말했다

 

 

여기서 그리스도(금성인을 말함) 들어 올림이란 2012년 도착 예정인 거대 우주선의 부양빔으로 말하는것이고

제가 말한 100만의 우주선 탈자를 말함  지구에 남겨진자

불의 심판은 2012년말에 오는 태양 폭풍을 암시

즉 자기장이 태양 폭풍을 못 이긴다는 말

 

이들은  최후의 심판 날을 5월 21을 주장 하고 입지만

 

2012년 12월 21일이 맞습니다

 

미래예측 프로 그램 이나 고대 마야 기록에는 2012년 12월 21일을 가리 키고 있으니까요

 

고대 마야인은 외계에서 온존재들로서 우주과학이나 영적인 진보 면에서 1만년이상이다 된 종족이었음

 

이들은 과거 지구 역전 당시 지구를 떠났읍니다   

 

1만년이나 앞선 문명의 주장이니 안믿을래야 안믿을수 없겠죠

 

이들은 인류를 구하기 위 해 인류  최후의날 다시 돌아 온다고 했습니다

 

 

조회 수 :
2987
등록일 :
2011.01.10
02:16:27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3028/6b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30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567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627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57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262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474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936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918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027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887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3854
2062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2021-03-01 1522
2061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021-03-01 2363
2060 드리는 말씀 Friend 2021-03-01 1628
2059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2021-03-07 1901
2058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2021-03-07 1740
2057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2021-03-08 2065
2056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2021-03-10 1568
2055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2021-03-10 1773
2054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2021-03-10 1762
2053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2021-03-10 1706
2052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2021-03-12 1879
2051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2021-03-12 1803
2050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2021-03-16 1979
2049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2021-03-16 3354
2048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2021-03-16 2228
2047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021-03-20 2843
2046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1-03-29 2449
2045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021-04-06 2446
2044 북한소식 아트만 2021-04-11 1898
2043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2021-04-19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