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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안에 멸망하면 희망도 뭐고 없군요.
안그래도 시련 안고 고생 더럽게 하고 사는데
지금 평범한 사람들 마음 가지고 노는겁니까?
병든 육체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희망 한 가지라도 가질 수 없냐구요?
영성이라는 공간 안에서 함께 공동 의식을 만들어 가고 있건만
그러한 노력들을 무산시켜야 좋으십니까?

댁이나 멸망하세요. 나는 창조할테니까요.

p .s 강인한 님이라는 추측이 만무하군요.
설마 맞다면 님의 눈 앞으로 벌어질 '인과응보'에 주시하기실 바랍니다.
그건 우주의 법칙이거든요.
조회 수 :
1086
등록일 :
2007.10.04
20:37:50 (*.149.2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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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7047

무식漢

2007.10.04
20:45:35
(*.226.67.14)
연리지님도 분노할 줄 아시는군요^^
정당하게 드러내는 분노는 큰 에너지....반갑습니다.

연리지

2007.10.04
20:54:39
(*.149.22.242)
화를 안내면 그건 사람이 아니지요^^
멸망은 곧 창조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극단적인 형태로써 그리고 글로써 보여질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황금빛님은 선량한 사람들의 마음을 가지고 놀고 계십니다.

강인한

2007.10.04
21:29:33
(*.149.146.119)
내가 시발 동네 북이냐 이 십쇼키야

인과응보대로 넌 ㅅㅂ 나에게 쳐 맞을거다 시끼야

KKK

2007.10.04
21:38:47
(*.148.13.217)
덩 기덕 쿵 더러러러러러 쿵 기덕 쿵 더러러러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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