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줌은 개인 일도 바쁘고, 게임에 빠져 있다가 상품권을 구입해 프리미엄 아이템을 구입해 좀 해보려는중 오늘 금세 재미가 뚝떨어졌습니다.

특징적인 것은 요줌은 자주 에너지가 좋치 못한가 회괴한 악몽 같은 것을 꾸는데 관찰자로써 마음이 동하지 않아 반응은 하지 않치만 관념으로는 지저분한 공포 수준입니다. 내 무의식에 없는 습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바로 몇시간전의 현실 내용도 꿈속에서 여러 스토리로 전계되는데 새에너지 시대에 맑지 않는 탁한 에너지에 대한 반응인 것같군요. 꿈 내용이 마치 어둠 마귀들이 나를 어떻게 해볼까 안달 난것처럼 꾸며됩니다. 2틀 동안은 꿈이 조용하군요.



오늘은 빛의 지구 사태가 바로 짐작되었는데 최근에 윗 웹브라우져에 엑티브 엑스를 깔으라고 나타나는군요. 동시에 운영자님의 본문 글을 보고나서 왠 글이 삭제 된 건가 사태파악을 지금에서야 했습니다. 제 글도 최근 외계인 포스카인드와 관련된 글과 몇개 지워졌군요. 이런 젠장..
수다같은 글을 삭제 않하고, 참 묘합니다.


의심 스럽답말이야..???
국정(?)쓸데없는데 신경쓸일은 아닌 것 같고,
외국 에셜론 감청 해킹...?? 이것도 전세계 상당히 많은데...이런 누추한 곳까지 파고들 일은 없을 것이고,

어떤 종교단체... 사이비종교단체에서 해킹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는가?

특히 외계인 메시지 구절에 눈 독을 들이는 속샘은 무엇일까요?


트래픽 초과 상태는... 이미 깔려있는 프로그램에서 전산망을 통해...수시로 업데이트 백업 해킹해가는 수법으로 보입니다. 이미 많은 량의 글 데이터를 수시로 백업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능력이 타월한분들 좀 나서서 그 근원지가 어디인지좀 찾아보세요.


삭제까지 이정도면 심각합니다.  

당장 저도 본인 다른곳 !!! 글을 백업해놔야 하는데 사이트에서 재공하지 않는 개인유저가 백업프로그램으로 웹 글을 백업하는 것이 있는지 얼마전에 찾아보았지만,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조회 수 :
1737
등록일 :
2010.02.22
22:34:22 (*.61.134.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035/0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035

베릭

2010.02.22
22:42:04
(*.100.89.165)
profile
다른 회원분들의 글도 무작위 삭제처리가 된 듯 합니다...
이곳에만 보존하면 안되고, 글을 다른곳으로도 옮겨서 별도로 두든지 해야 할 듯 합니다...



Friend

2010.02.22
23:23:16
(*.138.7.177)
요며칠 2~3일간 제가 올렸던 글들이 모조리 삭제되서 좀 황당했습니다..

저는, 이곳 웹 관리자분이나 사이트 관리자분이, 혹시 트래픽 초과문제 때문에 게시글중 파일 용량이 큰 것(제 글의 경우엔 그림 파일을 첨부한 것들이 대부분인지라)들을 어쩔 수 없이 삭제한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별 일 아닌것으로 생각하고, 자중하려 했습니다..하지만 만일,어떤 집단이나 어떤 개인이 어떤 의도를 갖고 이런 일을 진행하는 것이라면...이는 좀 상황이 다른 문제인것 같군요..

블로그가 있으신 분들은, 먼저 자기 블로그 게시판에서 글을 작성한 후, 그것을
HTML 형식으로 변환 한후 복사해다가, 이곳 게시판에 옮길때 HTML 형식을 클릭해서 자료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Friend

2010.02.22
23:26:55
(*.138.7.177)
HTML 형식으로 변환하지 않고 그냥 쓰고 옮겨도 상관없습니다만, 블로그에 작성한 그대로(글씨 색갈이나 크기, 업로드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이 첨부된채로 )이곳 게시판에도 똑같이 나오게 하려면 HTML 형식으로 변환 후 복사해다가 옮기시는게 좋습니다..

심경준

2010.02.23
00:49:05
(*.206.198.22)
그래서 게시판이 썰렁해진거군요 ^^ㅋ

작은 빛

2010.02.24
22:41:14
(*.172.33.10)
경호님 반갑습니다 ^^

저도 그 부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던 중이었답니다.

지워진 글 들 중 개인적으로 참 아까운 글들이 몇 개 있었는데

참 아쉽군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461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53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36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180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32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62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81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94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70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2274     2010-06-22 2015-07-04 10:22
6092 메타트론의 눈물 옥타트론 1740     2009-07-24 2009-07-24 09:25
 
6091 갈무리된 채널링적 능력 [1] [2] 옥타트론 1740     2010-01-12 2010-01-12 20:10
 
6090 대초의 빛의몸(하나님의몸) [2] 12차원 1740     2011-04-16 2011-04-16 14:39
 
6089 글놀이보다 더 원하고 있는 것은 삶속의 눈물 일 것 입니다. nave 1740     2011-09-17 2011-09-21 21:34
 
6088 사실을 지적하는데 고치기싫어서 딴지걸기 작업하는 자는 그만 자숙하거라! [1] 베릭 1740     2012-04-23 2012-04-26 23:42
 
6087 보이져1권 제8장 --- (1) "가디언들과 창립자 종족들" [2] 청광 1740     2022-10-04 2022-10-06 22:29
 
6086 여기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입니다 아트만 1740     2017-12-30 2017-12-30 17:42
 
6085 커뮤니티의 개선점! [4] 운영자 1741     2004-12-10 2004-12-10 10:04
 
6084 큐(Q)채널(중앙방송) 특별출연 (하늘에서 온 메시지* 황선자) 7월 9일 밤12시.. [14] 참나무 1741     2007-07-07 2007-07-07 19:52
 
6083 투시는 사물의 냄새를 음미하는 것..(연제1) [1] [31] 조가람 1741     2007-07-13 2007-07-13 12:33
 
6082 진리를 추구하는 빛과 어둠, 인간의 실천,자각 nave 1741     2011-02-27 2011-02-27 04:34
 
6081 부양빔 반중력장치 12차원 1741     2011-05-06 2011-05-06 00:31
 
6080 고향에 대한 아득한 향수 [8] 베릭 1741     2011-05-15 2011-05-15 08:06
 
6079 조심스럽게 조언부탁드립니다 [8] [4] Mercy 1741     2012-01-26 2012-02-01 01:16
 
6078 [법리 이야기] 마음 따라 바뀌는 관상(觀相) [40] 대도천지행 1741     2012-03-23 2012-03-23 20:46
 
6077 공식적 독재체제 이원집정부제~~ [2] 도인 1741     2015-12-10 2015-12-20 13:35
 
6076 나의 육신은 그릇이다. [3] 가이아킹덤 1741     2019-04-03 2019-07-01 20:56
 
6075 지금 우리는.. [1] ... 1742     2002-08-01 2002-08-01 09:54
 
6074 포용과 수용의 장 [19] 이태훈 1742     2004-05-16 2012-07-31 22:24
 
6073 Secret Garden 의 The Promise 노희도 1742     2004-05-23 2004-05-23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