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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께 기대를 많이 했었던게 사실인데..

역시 그도 사람인지라 ..우리가 기대했던 만큼 성과를 보여주질 못해서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윤은 더욱이 정치인이 아니였기 때문에 먼가 새로운 변화를 불고 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하셨던분들... 그래서 지지해 주었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텐데

지금의 지지율 20%대가 보여주듯이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중에

이렇게도 무능하고 능력이 없는 대통령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저도 공산화는 피해야 했기 때문에 윤에게 표는 던졌긴 했지만

제 손가락 자르고 싶을 정도로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소통을 못하는지요?

말로는 국민 뜻을 잘 받들겠다고 하는데

순 말뿐이지.. 행동이 전혀 그걸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요


국민들은 독단적 인사를 하지 말라.... 측근 인사 기용하지 말라.... 이렇게 소리지르고 있는데

자기는 유능하고 믿을만한 사람이라 그렇게 뽑았다는듯이 전혀 미안한 마음도 없이 국민소리를 듣질 않고 있어요

그리고 경험이 없다보니 현장 대응 능력도 떨어지고

맨 민생안정 외치지만 ...정작 국민들 고통의 울부짖음은 못 듣고 있으니

윤은 하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내다보기에 2023년까지 물가가 지금보다 더 오를것 같아요

경제사정은 날로 어려워지고 중산층 저소득층은 도저히 살수없는 환경이 될것 같아요

이게 2023년말까지는 이게 계속 이어진다는 뜻이죠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정신무장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버틸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날거예요

앞으로 2년이상...2024년까지 고통이 날로 배가  되고 서민들의 삶은 피폐해지게 될것 같아요

조회 수 :
1962
등록일 :
2022.08.18
14:58:13 (*.48.18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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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8.18
15:12:18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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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은 여론 조작으로 보입니다.

국힘에서 시끄러운 인물 처리했으니 앞으로 좀 더 나아지겠지요.

그 인물은 황교안같은 진실하고 유능한 정치인의 길을 막은 이중인격자이므로  처리가 되어야 합니다. 



윤이 대통령이 안되었다면

지금 한국은 진짜 더 끔찍스럽게  낭떠러지로 갔겠지요.

그리고 인사 실책으로서 무능한 교육부장관 사회부총리는

알아서 떠났으니 다행입니다.

일단 지구인 국가들 중 한국은 정권이 바뀐다한들,

어둠형 외계인세력을 등에 업은 

혼성체세력의 협박성 영향력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윤과 부인의 개인적인 큰 문제는 없어요.

사소한 것까지 생트집질인 썪은 좌파 우파 두곳 여론들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들 여론의 배후에는 아직도 드라코니언세력의 

입김이 강력하게 미치고 있으며 윤도 이들의 공격을 피하기 힘들겠지요.


초반기는 시끄럽지만 1년 지나면 안정기가 도래한다고 용한 무속인이

대선전부터 전한즉 저는 괜히 부글부글 하지않고 그냥 관망합니다.


만일 거짓말에 도가 텄고 주변인들이 죽어나가는 그 어떤 인물에게 

혹시라도 미련이 있다면 진짜진짜 어리석은 것입니다.


일단 윤은 공작새의 세계와 에너지가 연결되어 있는데

윤의 부인도 얼굴이 공작새상이라는데, 윤의 배후는 공작새같습니다.

두사람이 인연이 된 이유는 공작새 세계의 배후 기운때문같습니다.

공작새는 매우 고귀한 품성을 지닌 귀한 새인데, 윤이 경험이 어느정도

쌓이면 일사천리하게 일을 잘할테니 믿고 기다리기 바랍니다.



물가문제는 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탓에 밀가루 식용유기름 등 기본적 식량 자재의 고갈로 발생한 연쇄적인 일이고 세계적인 추세인데다가 지난 문정권에서 부동산가격을 폭등시켜놓은즉 물가 오르는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인사문제는   민주당도 개판엉망진창 잔치였지요.

다들 패거리 정치하기 쉽고,  민주당쪽 인물이 당선되었다면

나라자체를 강대국에  아예 바칩니다.

문재인정권때 2년간 코로나 정치방역으로 일부 자영업 국민들 위주로 망하게 했으며 질병청 꼭두각시 내세워서 얼마나 국민들을 괴롭히고 통제했었나요?


걸핏하면 주사맞으라고 썩은 얼굴들이 뉴스장식이나 하고 말입니다.

그게 그레이외계인들과 악어머리외계인들 세력들의 지구인종말살 작전을 도모한것인데 민주당이 그들 외계인의 노예를 자처한것 아닙니까?


그 끔직스런 시간을 기억해서 제발 새정부 욕하는 태도 자중해주면 고맙겠습니다. 

지구인 출신 영혼들이 저급한 외계인세력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정치인들 잘 선택해야 하며 특히 배후세력이 어느쪽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공작새를 언급한 이유는 윤과 부인은 지구계영혼이라서 사특스런 어둠계 외계인 세력들에게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지는 않을것이라는 뜻이며, 이들은 외계인 잡령들의 빙의도 없은즉 잘되기 바라면서 유튜브  성제준tv방송 보면서 냉철하게 현실파악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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