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님의 말씀처럼 전 외부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어찌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전 태어나자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전 아주 어렸을 적 "그저 우주에서 보내는거구나"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주에서 끊임없이 저에게 보내는 에너지였습니다.

 

잘 때도, 쉴 때도 ,일 할때도, 언제나 에너지가 들어 옵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사난다 임마누엘"에너지와 제가 본래 있었던 곳에서 저에게

보내는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에너지 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 때, 플라이아데스 형광색그레이들에게 피랍될 뻔한

일도 겪었섰지요.

 

그리고 그와 함꼐 정보는 구체적으로 누구한테 받는다 보기보다, 잊혀졌던 것, 있었던 일들을

다시 알아간다라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제 영혼의 나이는 9800억년이고, 이 우주가 태어나기 전 몇억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우주적시간이 모든 정보를 제가 열람하게 된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유가 어찌되었든, 전 아직 26살밖에 되지 않았기에, 사회생활이 완전치 않기 떄문에

모든것이 온전치는 않습니다.

 

다듬어 지는 시기라 생각하구요.

 

제가 올리는 글은 딱히 어느 메시지를 보거나 책을 읽어서 올리는 내용이 아니기에,

네라님이나 다른분들께서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올리는 내용은 은하연합, 우주연합 외에 어떠한 기밀문서도 접했기 때문에

그러한 정보를 올립니다.

 

그런게 있습니다. 채널러가 어느 정보를 열람할 시에 그 정보가 기밀사항이라면 정보자체가 "에러"가 됩니다.

차단이 됩니다. 헌데, 그 "차단"의 내용을 무시하고 열람을 강행할 시에는 에너지로써

다시는 복구가 안될만큼 타격을 입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밀사항"을 서로 공유하는 몇몇 모임이 있습니다.

 

전 그러한 사항을 "빛의 지구" 분들과 공유하고 싶을 뿐입니다. 제 말을 거짓이라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전 행해졌던 일들을 전달 할 뿐입니다. 여러분이 그 내용에 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시던,

저는 있었던 일들을 말했습니다.

 

제가 올렸던 모든 글이 거짓이라면, 이 지구에서 임무를 마친후, 전 이 지구에 평생 머무르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거짓된 근원의 근원"의 내용으로 제 에너지는 소멸 될 것 입니다.

 

제가 더 다듬어져 글의 "공감"을 느낄 수 있을 떄 까지

글을 쓰지 않을려 생각합니다.

 

베릭님 그러한 배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3941
등록일 :
2011.01.20
21:22:29 (*.151.23.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6526/3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6526

네라

2011.01.20
22:48:37
(*.34.108.89)

님의 말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정보의 오류 또는 오해가 있다 하더라도 님이 나름대로 진실을 말하고 잇다는 것은 사실이겠죠...
언어상의 차이일뿐 천상의 계획이 철회되었다는 nave님의 말씀은 어쩌면 제가 알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일수 있다는 생각입니다...문제는 '천상'이라는 말이 어디까지 범위를 포괄하는 가 입니다...천상이라는게 우리 우주의 안의 천상을 말하는 것이고 특히 은하연합을 말하는 것이라면 지금까지의 지구 상승 프로젝트가 철회내지는 취소되었다는 말은 얼추 맞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철회나 취소가 아니며 새로운 조직 개편과 프로젝트를 맞아 더욱 큰 규모로 지속되고 있는 것입니다....지금은 지구 상승 프로젝트가 그동안 활동했떤 은하연합이나 우리 우주의 천상만이 아닌 그 이상의 권한과 지위를 같는 초우주와 중앙우주의 천상까지 해당하는 '총 우주연방'이 개입하고 있는 형국입니다...'너희들은 물러나 있거라 내가 나서겠다'라는 식인데 그것이 기존의 것이  철회된것으로 볼일수도 있겠지요...과거에는 단순히 우리 우주의 창조자에 봉사하고 있는 은하연합과 같은 빛의 외계인들이나 천사들을 통해 활동했으나 지금은 그 이상의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직접 전면에 나서서 진두 지휘를 하며 개입하고 있는 형국입니다...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높은 영의 의식으로서 초우주와 중앙우주의 위선에 닿아 있고 그 수준에서 일을 하며 하부에서의 일은 보통 그에 봉사하는 영적 존재들 천사들이나 빛의 우호적 우주인(외계인)들을 통해서 해왔지만 지금은 그런 존재들은 뒤로 빠지고 지구 상승 프로젝트을 예수(이수 사난다)와 창조자(그리스도)가 총책임자로서 직접 진두 지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렇다고 해서 빛의 우호적 외계인이나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들의 역활이 사라진것은 아니고 그들의 임무는 새로운 조직과 개편을 맞아서 그들의 지휘를 받으며 계속 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윤가람

2011.01.20
23:29:24
(*.63.204.55)

프히히히

절세풍운아

2011.01.21
13:54:44
(*.157.73.162)

헉;; 이런 웃음은 첨 본다 ㄷㄷ;;

매화

2011.01.23
20:24:26
(*.47.39.51)

nave님 잘 지내셨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676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75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68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385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596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06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052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16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990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5047
16353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메드 베드/의료용 침대를 기다리는 것을 멈출 준비가 되셨나요? 아트만 2024-07-02 4273
16352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휴렌박사,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47] 베릭 2011-10-28 4273
16351 긍정적인 생각 ...? [1] 닐리리야 2002-06-05 4268
16350 반야심경(般若心經)과 육바라밀六波羅蜜 [1] 가이아킹덤 2013-04-06 4266
16349 중요내용요약 / 2020년 12월상황 요약 글로벌카발&한국딥스 체포소식 아트만 2020-12-15 4265
16348 가만히 지켜보니 이곳 사이트엔 세부류가 존재함. [2] 오-래 2011-08-09 4263
16347 Ascended Master St. Germain [38] ^^ 2002-07-04 4261
16346 [기사] 5대 종교가 함께 사탄의 도구, 공산당(무신론과 유물론)을 찬양하는 말법시대 대도천지행 2012-05-27 4260
16345 초월자에 대한 기억 [2] 희구자 2011-01-18 4260
16344 ●쇼킹● 손정민군만 억울하게 된 현실ㅡ수상한 유튜버들 투성이 ! 믿을곳은? [2] 베릭 2021-06-21 4259
16343 성에너지와 부처 [33] 12차원 2011-01-13 4257
16342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 사례 - 어느 뉴스 기사를 소개합니다 [5] 베릭 2017-06-25 4253
16341 [마르크스, 사탄의 길 ①] 인류멸망을 목표로 삼은 사탄교 신자 마르크스의 수단 공산주의 [83] 대도천지행 2012-04-29 4253
16340 호주산 스테이크버거 [6] [5]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5-10 4253
16339 <초긴급 공지> 빛의 일꾼들에게 [6] [46] 평화 2005-03-11 4252
16338 차원의 단계, 실질적 우주 구조들의 삶을 거치지 않고 최고 존재가 될수는 없다. [4] [4] 네라 2010-09-30 4251
16337 다가오는 세계3차대전(3) [3] 선사 2007-04-12 4249
16336 영혼들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1] 베릭 2022-04-21 4247
16335 뭐? 이 세상이 게임판이라구여? [7] [3] 광자인간 2002-06-07 4246
16334 월드컵 1승의 확대해석! [9] 이태훈 2002-06-05 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