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 글에 님이 사난다라고 했죠?
사난다 = 예수 죠?
아무래도 님이 있는 곳이 사이비 같아요.
무슨 10월3일에 에너지장을 형성하고, 신이 내려와계시고, 등등
초능력과 말에 현혹되서, 잘 못된 길을 가는 건지 생각해봐요.
요즘 사이비 신(신은 신인데, 잘못된 신)들이 아주 많아요.

>
>안녕하세요^^
>스승님 글 잘읽었습니다...
>하나 생각이 다른것이 있어 적어봅니다.
>님의 글에 대한 반박이 아니니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
>
>영적으로 무엇인가 보이면(신명이나 기에 흐름등),창조주를  쉽게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상태에서는 창조주를 믿기가 전보다 힘듭니다..
>
>저같은 경우 안보입니다.(어쩌다가 하늘에 빛알갱이가 보일때는 있습니다..오오라?라고 하더군요..그게 다입니다..)
>그러나 창조주에 대한 믿음은 다른 누군가에게 지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
>그 창조주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있습니다.
>자신이 창조주이고,신입니다..
>
>저같은 경우에 명상할때 두손바닥을 닫습니다.
>그곳으로 에너지(기운,의식)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손 바닥으로 들어오는 그것이 무척 좋은 빛의 에너지라고 해도..
>나중에 10월3일날 형성될 아주 높은 순수에너지를 받을때는 그 받았던 에너지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비워야하고, 쌓지 말고 하늘과 땅으로 순환을 시켜야합니다..
>
>빛의 에너지를 받으신분들이 있습니다.3의눈이 뜨고,영적으로 많은 현상을 체험하죠..
>그러나 조금한 빛의 에너지(신.에너지)조차 저는 안받으려고 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은 내 의식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강하기 때문이죠...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의 수행이 더 큰 진보를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
>증산계열중 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천지신명이 이미 내려와 있습니다.
>그들의 창조주를 따르는 믿음만 보면 기겁을 할 겁니다...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영적 능력자들도 이해하기 힘들정도입니다..
>
>
>모두다 역활이 있을것 같습니다...
>보이는 것을 말하는 분들이 있으니 제 믿음이 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682
등록일 :
2002.08.29
19:02:04 (*.133.80.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309/2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3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85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92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83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56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76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21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22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34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17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6524     2010-06-22 2015-07-04 10:22
16390 남의 것이 자기 것이다. ㅡ_ㅡ;;;; [3] [5] 김요섭 1610     2002-08-26 2002-08-26 23:07
 
16389 진정한 자유함을 위한 중심잡기 게임 [4] 유영일 1280     2002-08-27 2002-08-27 06:58
 
16388 지난 토요일 경기 동북부 모임 우루안나 1713     2002-08-27 2002-08-27 07:40
 
16387 마스터 키라엘(Kirael) 라엘리안 2543     2002-08-27 2002-08-27 12:10
 
16386 은하연합 함대에 대한 비디오... [1] 몰랑펭귄 1320     2002-08-27 2002-08-27 13:51
 
16385 [re] 모두에게 죄송 제자를 잘못키워 주화입마되고 말았네요 [2] 스승 1402     2002-08-27 2002-08-27 17:29
 
16384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syoung 1104     2002-08-27 2002-08-27 14:47
 
16383 함께 명상하실분.. [1] [3] 김혜연 1194     2002-08-27 2002-08-27 17:19
 
16382 그대를 위한 명상 [1] 유영일 1466     2002-08-27 2002-08-27 18:14
 
16381 치유의 손길.... [8] 흰구름 1428     2002-08-27 2002-08-27 18:40
 
16380 Making home (정착하기) [1] 라엘리안 1295     2002-08-28 2002-08-28 01:35
 
16379 이런 현상 누가 설명 해주시면 ~~~~~ [1] 김준빈 1500     2002-08-28 2002-08-28 10:20
 
16378 SHELDAN NIDLE - updated August 27, 2002 [1] [55] 라엘리안 2185     2002-08-28 2002-08-28 13:10
 
16377 지구 사랑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情_● 1430     2002-08-28 2002-08-28 17:56
 
16376 비밀기지에서 탈출한 외계인들 이야기 [2] mu 1352     2002-08-28 2002-08-28 18:06
 
16375 [re]채널러 레이디 카지나의 크롭서클 해석 mu 1590     2002-08-29 2002-08-29 06:34
 
16374 외계인 얼굴 크롭 서클의 암호화된 문양을 해독한 사람의 이야기 mu 1294     2002-08-28 2002-08-28 18:10
 
16373 채널러 [1] mu 1300     2002-08-28 2002-08-28 18:11
 
16372 펌>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 [34] 신대산 1693     2002-08-28 2002-08-28 18:17
 
16371 [가입인사] 지나다니다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2] 손님 1418     2002-08-28 2002-08-28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