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패 정치
SK 비자금 100억원 정치권 유입은 기업과 국회의 정체성을 말해준다.
기업 경영자는 이윤추구를 통한 사회 봉사를 경영 이념으로 해야하지만 SK그룹은 휴대폰의 폭팔적인 판매로 많은 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정보 고속 도로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패 국가 공무원인 의원들에게 자금을 제공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빼면 나머지는 시체나 다름없다.
그렇게 중요한 사회질서 유지에 화폐의 가치평가란 절대적이다.
2.노동계와 정부의 충돌
노동자들은 기업 경영자들이 경영을 잘못해서 회사가 어려울때 신성한 노동의 권리를 유지하기 위해서 저항을 할수 있는 권리가 있고 그 권리를 행사하다 보니 기물 파손이라는 사건이 일어난다.
현행법상 형사상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보상을 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나온다.
정부의 대응은 법질서의 유지를 위해서 전경을 동원 하여 시위의 한계를 정해 놓는데 그 목적은 국가의 존속을 목적으로 한다.
만약에 프랑스 대혁명과 같이 시민들의 힘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찾겠다고 나오면 세계사적인 사건이 될것이다.

3.외국인 노동자
아시아의 노동자들이 3D 업종에 종사하면서 한국의 경제 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은 그들의 인권을 유린하며 그나마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
그들이 이땅을 떠나면서 고국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미얀한 마음이 든다.
우리도 유럽 연합처럼 아시아 연방이 탄생한다면 이런 문제들은 해결될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 화폐의 통합이 중요한데 네사라 발표와 더불어 세계적인 통화인 네사라 화폐 유로달러 아시아 통합 화폐가 어떻게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통합 될지가 궁금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