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우리는 NSR이 3일 이내에, 가능하면 하루싸게 발표되기를 간절히 바랄 따름입니다. *********

1. 인간이길 포기하여 이미 파충류가 된 저들로 하여금 영원히 지옥불에 떨어지게 하여주소서!
2. 우리들에게 신의 사랑을 보여주소서!
3. 인간을 용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자들은 축복하되, 멋대로 인간을 용서하는 자들은 단호히 응징하소서!
4. 저 멍청한 백기사들을 엄히 훈계하여 싸게 NSR을 발표시키던지 아니면 직접 신의 이름으로 NSR이 발표될 수 있도록 모쪼록 힘을 쏟아주소서!
5. 사랑으로써의 관용보다는 분별로써의 신상필벌을 인간으로 살아남은 자들로 하여금 원없이 권장하소서!

* NSR은 부시를 비롯한 모든 어둠을 청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어둠이 청산된 뒤의 NSR은 무의미합니다. 그래서 당장 싸게 발표되어야 합니다.
조회 수 :
1133
등록일 :
2003.08.27
15:56:07 (*.37.15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538/9f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538

푸크린

2003.08.27
15:59:23
(*.51.69.163)
네사라 이후에는 김정일 정권도 지구상에서 사라지길 빕니다. t-_-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49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575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481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20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408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830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87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971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81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2759
16441 당분간 지구인의 메시지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4] ghost 2006-06-05 1199
16440 익명허용의 의지는 ~~~ [2] 로빈 2006-06-21 1199
16439 영적인 조화의 시대가 올때 준비해야할 것들 밝은사람 2007-05-07 1199
16438 크라이언 우화 "새앙쥐 미미의 모험" 유영일 2008-04-30 1199
16437 인간의 유전자 12가닥에 대한 정보인데...쉽게 풀이해주실 분 없나요 은하수 2016-06-29 1199
16436 조인 사자인 파충류인 휴먼인 : 지구행성의 문명을 넘어 은하시대의 문을 열어 [7] 베릭 2021-09-01 1199
16435 코로나를 종식시킨 일본...이버맥틴 임상에 착수하다 토토31 2021-11-25 1199
16434 추석 잘 보내세요~(냉무) [3] [2] 유승호 2002-09-19 1200
16433 부시대역 논란.(하이텔유머란) [2] [6] 정주영 2003-03-28 1200
16432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2003-03-29 1200
16431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2005-06-03 1200
16430 백범 김구 1876년~1949년..그럼 간디는? [3] 크로낙 2005-12-08 1200
16429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2006-10-09 1200
16428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2007-04-19 1200
16427 근원 초진공 대해, 인간의 말의 미혹 수준 [3] 김경호 2008-01-03 1200
16426 궁극의 문답 ^^ 비전 2008-04-27 1200
16425 KEY 1: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3/3) /번역.목현 [1] 아지 2015-08-07 1200
16424 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자 (3/3) 아지 2015-07-06 1200
16423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2020-06-13 1200
16422 새로운 세상의 여명 아트만 2021-12-0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