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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322

안녕하세요.

박정웅
제가 그동안 잠을 자는 동안
붕붕붕 소리가 나는 현상을 자주 겪었다고 글로 적었었는데...

어떤면에선 나의 주파수(진동수)가 올라갔을 때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 같기도 한거같습니다.
UFO에서 리프트빔을 쐈을 때
인간이 두려움, 공포 같은 낮은 주파수를 낸다면..
그는 올려지지 못하게 되죠.

처음에 난 그런
붕붕붕(비유하자면 우주 승무원들 같은 원심력 발생장치에 의한 로켓의 가속도에 견디는 훈련있잖아요. 거기 안에 사람이 들어가고 그 기계는 빠르게 도는거)
    이 두렵고 힘들었지만.. 이제 그걸 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또 난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
난 중학생 ^^;;
아무튼 이런면에서 고민도 있음..

안녕히계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42
등록일 :
2004.07.06
00:34:24 (*.108.20.14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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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04.07.06
13:25:26
(*.224.225.116)
우리들은 인디고와 크리스탈 어린이들이라 표현되는 최상의 마스터들에게 앞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삼차원의 이원성의 잣대로 어리다는 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도리어 가리고 있을 뿐입니다...^^ 얼렁 얼렁 주파수 상승하세요...^^ 우리는 여러분들의 활약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기야 지금도 엄청나게 도움을 받고 있지만..^^
댓글

김형선

2004.07.06
18:03:41
(*.74.16.129)
흠 ㅎㅎ전 태어나서 지금 이시간까지 계속받고있는데..
아무것도몰랐을때 병걸린줄알고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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