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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롭고 우울했던 학창시절

멋모르고 정신과에 가서 우울증 약을 먹었는데

그때부터 송과선이 꽉 막히는 느낌이 나면서 반 전체를 혼자서 커버할수 있었던 고파장이었던 몸이 생기를 잃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수년이 지난 지금 그것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이전에 있던 힘을 억지로 찾다 보니  오라가 아주 새까매 졌습니다.

주위에 정신분열이든 우울증이든 정신과 간다고 하는 분들있으시면 말리시고 적어도 약물치료는 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다 비슷한 맥락의 약을 줍니다.  기본적으로 정신과약은 송과선을 억압하고 에너지 도관을 막히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어둠의 제약사 분들이 개발한 작품입니다.

또한

정신과에서 상담해본봐 정신과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들은 그 "정신적 문제" 에 아에 신경을 쓰고 다른것에 신경쓰도록 유도합니다만

모든 정신은 하나이잖습니까?

 

주변에 말도 못하고 그나마  저에게 에너지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으므로 이를 받아서 간신히 생존중입니다.

 

부디

주의하십시오

 

조회 수 :
4062
등록일 :
2010.09.21
14:51:10 (*.248.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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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간성

2010.09.21
17:51:33
(*.148.77.124)

맞습니다. 그런 약들은 해를 끼치는데 일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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