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3년 11월 8-20일, 하모닉 콘코던스의 절정 동안 일루미나티의 최후의 간섭을 뿌리치고 부디 네사라가 온세상에 공표되길 ...비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나미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마스떼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들은 대 변화의 해 속에 있으며, 2003년은 당신들이 그처럼 오래 기다려온 의식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전환과 당신들의 별 가족의 귀환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 모든 것이 지금 준비되었습니다.  우리는 참을성을 가지고 당신들의 세계 정부들이 스스로 우리의 존재를 발표하기를 기다려왔습니다.  우리는 직접 당신들 모두를 만날 수 있게 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당신들에게 요원한 일인 듯 보이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지금 가까워졌습니다.
합의들이 만들어졌고, 우리는 당신들의 당국들이 2003년이 끝나기 전에 우리들의 존재를 발표할 것을 보장받았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그들의 약속을 지킬 것을 우리는 확실히 하려고 의도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즉시 당신들의 세계에 착륙할 것을 의미하지 않는데,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당신들의 세계에서 우리가 일어나기를 보고 싶어하는 많은 사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메시지들에서 우리가 얘기했던 많은 사건들이 거의 완성되어 당신들의 현실로 들어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신들을 떠나며, 우리는 당신들에게 평화를 드립니다.~~~


조회 수 :
1782
등록일 :
2003.11.07
21:35:18 (*.228.61.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387/90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387

윤석이

2003.11.07
22:25:40
(*.149.13.66)
감사합니다. 형제들~ ^^

강무성

2003.11.08
01:24:04
(*.105.189.18)
당연한 절차입니다,. 착륙 ! 착륙을 원하지만 , 당장 착륙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또 그렇게 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연합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듯이..,
우리또한 인내심을 가지고 정부들에서 공식발표가 있길를 소망함니다,
공식 발표후,, 인류에게 첨에도 있어왔고 지금도 있으며 깨닳음의 시간이 흐른뒤까지 있을 함대들의 일부를 보여주기도 하곘지요,,
네사라가 지상에 어느정도 정착이 될때 비로서 함대는 착륙하겠지요, ,,
우리 백기사들은 승리를 위해 앞길을 나아가야하고,, 빛을 위해 조금도 지체하지않고 계속 가야합니다,
모든 형제들이여 ! 사랑속에 있으시길,, 셀라맛 자린 ! 우리는 하나입니다.!

이혜자

2003.11.08
08:53:56
(*.227.41.120)
강무성님 멋진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정지윤

2003.11.08
10:21:39
(*.104.245.2)
깨닳음??? 깨달음이 맞겠죠. ㅋㅋ

친구

2003.11.08
19:42:26
(*.233.176.60)
메타휴먼님 참으로 오랬만입니다 반가와요...

강무성

2003.11.08
20:13:24
(*.150.184.128)
ㅋㅋ 정지윤님 ,, ;;ㅋㅋ 왜 그런 .. 짓?을하세요,, 척하면 척으로알아들으실듯,, 장난이예요,, ㅋㅋ 깨달음이 맞습니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89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7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89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60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2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4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28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89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2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6867     2010-06-22 2015-07-04 10:22
9861 전에 토바야스 그리고 이번 아다무스 채널 워크샵의 비용 [6] [3] 언리미트 2010     2010-03-28 2010-03-28 23:51
 
9860 호킨스박사가 말하는 의식수준 측정 하시는분 계시나요? [2] [37] cbg 2393     2010-03-28 2010-03-28 19:41
 
9859 꿈 체험 감상문) 아스트럴러지학 [36] 김경호 1826     2010-03-28 2010-03-28 17:14
 
9858 [31] 유승호 1751     2010-03-28 2010-03-28 15:05
 
9857 모든 진리는...마스터 교사가 되고난뒤...늦지않는다. [44] 김경호 2044     2010-03-28 2010-03-28 14:02
 
9856 진아에 대해서 말해봅시다 [1] 고순석 2318     2010-03-28 2010-03-28 13:29
 
9855 외계인,차크라,상승... 고순석 1766     2010-03-28 2010-03-28 13:10
 
9854 안녕하세요.질문있습니다. [2] 고순석 1733     2010-03-28 2010-03-28 12:24
 
9853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5] 운영자 1941     2010-03-24 2010-03-24 23:19
 
9852 아다무스가 출연한 판타스틱 꿈 김경호 1614     2010-03-27 2010-03-27 16:40
 
9851 목성태양은 진짜인가요? [4] [1] 탱구 2959     2010-03-27 2010-03-27 06:52
 
9850 지난 10년간 나는 파워를 잃었다. [2] 김경호 1603     2010-03-27 2010-03-27 00:47
 
9849 *유태 볼세비키 공산당은 사기꾼이다* 김경호 2100     2010-03-26 2010-03-26 22:07
 
9848 오라소마 25일 강좌 감상문 [3] 미키 2110     2010-03-26 2010-03-26 22:04
 
9847 (관찰력)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수있는가? [2] 김경호 1868     2010-03-26 2010-03-26 21:15
 
9846 1단계 순진무구함, 2단계 예민한 육감, 3단계 순수한 광체 김경호 1551     2010-03-26 2010-03-26 14:50
 
9845 억세게 운좋은 모순투성이 달러 pinix 1554     2010-03-26 2010-03-26 11:43
 
9844 외로운 존재들은 보라 -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5] file 유전 2075     2010-03-26 2010-03-26 09:55
 
9843 AH 빛의 멤버 소식21 -미 서부 지진에 대한 천상의 경고 [1] [55] Jack 2288     2010-03-24 2010-03-24 21:03
 
9842 다이아몬드 아이들, 내적인 순수함과 강함의 공존 김경호 1722     2010-03-24 2010-03-24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