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바벨론에 대한 경고 이사야 13장 1~5절 https://blog.naver.com/dgch3/222066114953


5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 끝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의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


그냥 지상의 이름모를 먼 나라군대를 보내서 바벨론을 멸망시키겠다고 협박하면 되는데,

하나님 자신의 천사군단도 아니고 생뚱맞게 하늘끝 = 지구바깥세계 = 우주에 있는 먼나라의 군사를 보낸다???

이거도 뭔가 외계인 암시구절 같네요.....하늘끝 우주군사를 바벨론에 보내겠다???? 우주군사? 외계인 밖에 더 있겠나요?


바벨론 침공 때 4차원 이상 외계인 무리들을 여호와 하나님이 호출하셔서 개입하게 하셨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겠네요 그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경에 없지만, 그걸 암시하고 있는 구절 같아 보입니다

[출처] 한다니엘 미스터리 장편소설 어메이징 낭독(4)|작성자 Daniel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글자가 쓰인 날에 바벨론의 벨사살왕은 살해되었습니다

메데 사람 다리오가 권력을 장악하여 왕이 되었습니다.

그때 다리오의 나이가 62세였습니다.

벽의 글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은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그 수를 세어서 저울에 달아보니 표준에 미치지 못하여

끝나게 하는 멸망으로 메데와 바사로 나뉘게 하셨습니다


[출처] 벽의 글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 작성자 sano153


메네 메네 데결 우바르신 사건 때도 여호와 하나님이 외계인에게 시켜서 저 글자를 쓰게 하실 수도 있겠군요

조회 수 :
1306
등록일 :
2022.05.23
01:08:19 (*.33.218.1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96370/6e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963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43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51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32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14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29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61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78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91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69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1945     2010-06-22 2015-07-04 10:22
16298 중국인들의 인성수준과 사고수준 [5] [2] 스승 1274     2002-09-01 2002-09-01 21:17
 
16297 네사라에서 저번주에 뭔가 발표한다고 한거 같았는데. [3] 손님 1294     2002-09-02 2002-09-02 10:42
 
16296 삶과 죽음 [1] 이태훈 1342     2002-09-02 2002-09-02 12:38
 
16295 사랑하는 정진호님 채감사 1063     2002-09-02 2002-09-02 12:53
 
16294 아이처럼 된다는 것. [3] 권용란 1751     2002-09-02 2002-09-02 14:33
 
16293 중국에 대해. [5] 정진호 1198     2002-09-02 2002-09-02 15:30
 
16292 도브 메시지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 [3] 몰랑펭귄 2086     2002-09-02 2002-09-02 17:08
 
16291 쉘던 나이들 인터뷰 [3] [2] 몰랑펭귄 1689     2002-09-02 2002-09-02 18:31
 
16290 말... [1] lightworker 1042     2002-09-03 2002-09-03 04:00
 
16289 자유 게시판이라 ... [6] 금잔디*테라 2196     2002-09-03 2002-09-03 06:38
 
16288 커뮤니티 관리자께. [6] 빛의 노래 1065     2002-09-03 2002-09-03 15:11
 
16287 11익 은하달력의 사진과 설명이... [1] *.* 985     2002-09-03 2002-09-03 15:52
 
16286 인간=신=창조주 [2] 유승호 1416     2002-09-03 2002-09-03 18:52
 
16285 돌맹이 [3] [33] 유승호 1064     2002-09-04 2002-09-04 00:40
 
16284 방금 [1] 사랑 1441     2002-09-04 2002-09-04 10:40
 
16283 추석을 횡성에서 ^*~ [3] 소리 1030     2002-09-04 2002-09-04 11:08
 
16282 대우주 [1] 유승호 1058     2002-09-04 2002-09-04 12:10
 
16281 차라 생각해보고??????????? 2030 1200     2002-09-05 2002-09-05 22:09
 
16280 제 노트북 사세요...^^ 소리 989     2002-09-04 2002-09-04 13:00
 
16279 명상 잡지『격월 정신세계』를 소개합니다. 정신세계 1663     2002-09-04 2002-09-04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