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아래 영성그룹간의 연합 소풍에 우리 PAG가족들께서 참석하신다면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가벼운 담소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으로 친목을 도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오전 10:30부터 여러 그룹들이 함께 모일 예정입니다.

이번 모임 장소가 경기도 과천의 '서울대공원'이므로, 이곳으로부터
멀리 계시는 가족들께서는 참가하기가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모임을 위해 멋진 추진력을 발휘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아래의 안내글을 읽어보세요. 또한 PAG 가족으로서 참석하실 의사가
있으신 분은 각 지역 조정자님 혹은 저(phygel@hotmail.com , 016-315-8543)
에게 미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셀라맛 가준!
김일곤 드림


++++++++++++++++++++++


[ 영성그룹 소풍 안내문 ]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03년 오늘, 우리는 물질적, 영적 상승의 시기에 이렇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경이로운 시기에 함께하는 은총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각자의 창조적 영역에서, 수많은 지혜와 체험을 통하여, 각자의 독특한 에너지를 창조해 내며 자신의 성장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모여 각자가 지닌 그 아름다운 영성과 에너지를 서로 나누어 섞고 균형잡을 시기임을 느낍니다.

이에 국내 뉴-에이지 및 영성그룹들간 교류와 친목의 필요성을 느껴, 지난 5월 31일 역삼동에서 각 그룹의 관계자(26명)분들이 모여 저녁을 함께하며 아래와 같이 영성그룹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친목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빛과 사랑의 은총 가운데, 기뻐하세요. 나마스테.

- 아 래 -

1. 모임명 : 영성그룹 소풍
2. 날짜 : 2003년 6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30분
3. 장소 : 과천” 서울대공원 “ 내의 다람쥐 광장 앞(수목원 산림욕장 입구)
(입장료 : 어른 1500원/청소년1,200원/어린이700원)
4. 준비물 : 각자 간단한 점심
5. 참가비 : 없습니다.
6. 참가예상 단체 : 리터닝 명상스쿨/ 샤우드/ 샴브라/ 스마일/ 신나이/ 오라치유 명상센타/ 오르가즘/인의향/ 장휘용교수님 사이트/ 창조주의 메시지/ 한나눔/ 행성활성화 그룹/ LinL / OPT 스터디 등(가나다 순) 이상 14개 단체(이외의 단체는 준비위에 연락을 주시면 성실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7. 당일 프로그램
- 오전 10시30분 ~ 11시 30분 : 장소 집합 및 인원점검
- 오전 11시 30분 ~ 12시 : 각 단체별 간단한 소개
- 오전 12시 ~ 13시 : 점심식사
- 오후 13 시 ~ 15시 : 레크리에이션
- 오후 15시 ~ 17시 : 각 단체별 소모임
- 오후 17시 ~ 20시 : 해산 또는 수목원 산림욕장(또는 동물원 구경)
8. 문의처 :
1) 행성활설화그룹 김일곤 : 016-315-8543 phygel@hotmail.com
2) 준비위원 김선화 : 016-9223-1971 brflower0805@hanmail.net
3) 준비위원 최정일 : 011-351-0455 inloveweone@hanamil.net
4) 준비위원 최정철 : 011-9246-2464 our21c@passmail.to
조회 수 :
1945
등록일 :
2003.06.09
14:57:40 (*.41.146.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894/2d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894

운영자

2003.06.15
11:29:56
(*.41.146.85)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우천으로인해 모임이 연기되었다는 사실을
오늘 아침에 듣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참가하겠다고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에게는 급히 모임이 연기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기는 했습니다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48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5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46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195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0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3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57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97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1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2819     2010-06-22 2015-07-04 10:22
9930 [풍류]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中에서.... [3] 골든네라 1933     2006-01-11 2006-01-11 19:11
 
9929 당신은 참으로 우주적 부러움을 사게 될 거예요! [7] 조한근 1933     2005-07-05 2005-07-05 23:56
 
9928 공지<한 천재 사상가, 예수, 노자, 아틀란티스와 미래의 비밀> [32] 파랑새 1933     2003-02-21 2003-02-21 15:31
 
9927 이 영상 번역하려고 하는데 혹시 영어 잘하시는 분 계실까요? [17] 이드 1932     2022-06-28 2022-06-30 23:08
 
9926 누가 말하기를 카르마는 지구여신님 자기장에 속해 있는 것이라고... [1] clampx0507 1932     2011-04-23 2011-04-24 00:32
 
9925 바리디움(비리디움). [1] nave 1932     2011-04-11 2011-04-11 08:13
 
9924 부처님이 오셨습니다 [3] 엘하토라 1932     2011-02-21 2011-02-21 19:24
 
9923 안젤라졸리의 멋진모습 코스머스 1932     2006-09-08 2006-09-08 22:26
 
9922 엉터리 우주 메세지들.. 태학생 1932     2005-03-29 2005-03-29 05:13
 
9921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22/2005 [10] 노머 1932     2005-02-24 2005-02-24 16:44
 
9920 ^^폭풍전야... 미래에대해(개인생각) [1] [25] 이기병 1932     2003-05-27 2003-05-27 11:44
 
9919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빛의 일꾼들에게 주는 글) -1 [1] 바람의꽃 1931     2018-08-16 2018-08-19 22:25
 
9918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 [6] [27] Noah 1931     2011-11-08 2011-11-10 19:42
 
9917 당신은 이미 부처 [24] 조가람 1931     2011-02-18 2011-02-18 00:24
 
9916 하보나 우주를 봤습니다 엘하토라 1931     2013-02-05 2013-02-05 14:22
 
9915 김수환 모나리자 1931     2008-09-07 2008-09-07 13:54
 
9914 멍청한 동이족 [5] 그냥그냥 1931     2007-11-27 2007-11-27 08:15
 
9913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931     2006-11-24 2013-01-22 17:28
 
9912 내일(수) 오후 7시 - PAG의 조화와 화합을 위한 명상모임 [4] [37] 최정일 1931     2004-12-21 2004-12-21 15:17
 
9911 Reverse Speech [3] file 김일곤 1931     2003-02-04 2003-02-04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