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프랑스에서만 지난 3월말 이후 300건이 접수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원숭이 두창 같은 바이러스 질병을 퍼뜨리려고 그러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잠깐 사이에 부어오른 팔 "걷거나 말하기 힘들어"…'주사기 테러' 번지는 유럽 (naver.com)


" 202. 6. 9 아시아 경제

최근 유럽 전역에서 영문을 알 수 없는 '주사기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 언론은 최근 영국, 프랑스, 벨기에 등 유럽 각지에서 '주사기 테러'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스탠포드에 사는 에바 킬링(19)은 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만난 술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중 낯선 이에게 주사기 테러를 당했다.

킬링은 테러를 당했을 때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가 바람을 쐬러 잠시 나갔을 때 몸이 이상함을 느꼈다. 그는 걷거나 고개를 들 수 없었고, 말도 할 수 없었으며, 끝내 그 자리에서 구토를 했다.

그는 그날 이후 팔이 부은 것을 발견한 뒤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았다. 의사들은 그에게 '주사기 바늘'이 증상의 원인이라고 말했지만, 더 자세한 원인은 찾지 못했다.

이처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의문의 주사기 테러를 당하고 피해를 호소한 사례는 유럽 전역에서 속속 나오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3월 말부터 전역에서 300건 이상의 주사기 관련 민원이 경찰에 접수됐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기억상실을 겪거나 증상을 나중에서야 확인했기 때문에 프랑스 경찰은 가해자들을 체포할 수 없었다.

프랑스 리옹의 한 지하철역에서 주사기에 찔린 적이 있는 닐스 마르졸프는 낯선 사람들이 자신에게 다가올 때 주머니를 뒤적거리는 것을 확인했다고 WP에 전했다.

그는 "의사들이 내 팔에 남은 바늘 자국을 보고도 어떤 약물을 사용했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이제 공공장소에 돌아다니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시민들에게 '주사기 테러를 조심하라'는 취지의 안전 경고를 발령했으며, 네덜란드의 일부 도시는 온라인 신고센터를 만드는 등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벨기에에서도 클럽이나 축구 경기장, 축제 현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비슷한 사건들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접수됐다. ... (기사 내용 중)

조회 수 :
1997
등록일 :
2022.06.12
08:34:25 (*.61.40.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0747/73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07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6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94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94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54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80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25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29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59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41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7849     2010-06-22 2015-07-04 10:22
16467 영화 한반도 file 청학 1394     2006-07-23 2006-07-23 12:09
 
16466 무엇인가 변화 되어 간다는 느낌.. [2] file 돌고래 1394     2007-05-14 2007-05-14 02:53
 
16465 궁극의 문답 ^^ 비전 1394     2008-04-27 2008-04-27 00:56
 
16464 IMF! 이건 음모임에 틀림없다!(퍼옴) [2] file 이기병 1395     2003-12-20 2003-12-20 16:19
 
16463 저녁엔 초컬릿을 먹지 맙시다! 절대루! 나물라 1395     2004-04-09 2004-04-09 10:50
 
16462 9월 18일 사랑의 격자망을 활성화하는 공동명상 운영자 1395     2004-09-02 2004-09-02 11:26
 
16461 아직도 네사라에 집착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8] 김성후 1395     2005-09-06 2005-09-06 21:56
 
16460 의식수준상승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395     2006-06-14 2006-06-14 19:51
 
16459 성화가 있은 날 저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395     2006-08-25 2006-08-25 15:39
 
16458 UFO와 채널링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4] 삼족오 1395     2007-05-17 2007-05-17 22:43
 
16457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2일 목 아트만 1395     2022-09-22 2022-09-22 21:13
 
16456 KEY 7 : 우주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 (4/4) /번역.목현 [1] 아지 1395     2015-09-01 2015-09-02 08:47
 
16455 이상의 오감도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생각 가이아킹덤 1395     2016-05-28 2016-05-29 09:25
 
16454 살인독감..유럽에서 동남아로 진행중. [1] [1] 저너머에 1396     2003-11-30 2003-11-30 12:00
 
16453 사랑의식전으로 [1] 유승호 1396     2003-12-24 2003-12-24 11:30
 
16452 [re] 착한 사람들은...... 왜 김세웅 1396     2004-02-26 2004-02-26 09:05
 
16451 유체이탈... 이영만 1396     2004-07-30 2004-07-30 10:01
 
16450 한국은 ‘엘로힘의 벌’을 받고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3] 로빈 1396     2006-05-05 2006-05-05 14:33
 
16449 앞으로의 대선 구도... file 한성욱 1396     2007-05-12 2007-05-12 21:25
 
16448 게임을 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2] 김지훈 1396     2007-05-27 2007-05-27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