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에게 일부러 고통을 주고

그 사람이 고통스러워하는걸 보면서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영혼에서는 사랑이나 자비같은

단어들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겠죠. 이런 사람은

주위에서 아무리 사랑으로 감싸주어도 그 비열한

성격은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에게는

사랑보다는 증오와 분노의 에너지를 보내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날때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는 말도 있지만 이런 영혼들은 전생에서도

내생에서도 똑같이 사악한 영혼일게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