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http://www.youtube.com/watch?v=guChE9HiVPk  

 

 [1부]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 진행 현황 점검

 

 

http://www.youtube.com/watch?v=1Wq3_CRPVrA  

 

 [2부]  우리 모두가 함께 번영하기 위한 방법은?

 

 

 

이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세계적인 대기업 Procter & Gamble(P&G)을 일으킨 Gamble 가문의 후손,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씨와의 인터뷰입니다. 2011년에 다큐멘터리 'Thrive'를 제작하여 유명세를 탄 인사인데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한글 자막이 담긴 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대기업 Procter & Gamble(P&G)을 일으킨 Gamble 가문의 후손,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씨와의 인터뷰, 제2부입니다. 제1부에서는 신 세계질서를 획책하는 세력들의 속셈을 정리했고, 제2부에서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짧은 인터뷰 내용이라 깊게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핵심 개념은 잘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92570
등록일 :
2014.05.10
16:20:32 (*.158.251.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2426/d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242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92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00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6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64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80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5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6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9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22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732     2010-06-22 2015-07-04 10:22
6674 허경영 [3] 관자재보살 1577     2010-01-10 2010-01-10 00:32
 
6673 앎, 깨달음 .. [1] 가브리엘 1577     2009-07-20 2009-07-20 08:31
 
6672 반자날 사이 이렇게 많은 글이.. [2] 김경호 1577     2008-05-22 2008-05-22 20:21
 
6671 광우병 소고기 먹은 검사들(동영상 추가) 그냥그냥 1577     2008-05-10 2008-05-10 08:35
 
6670 음모론을 퍼트려도 아무해도 입지 않는다. [3] 홍진의 1577     2008-01-10 2008-01-10 13:39
 
6669 아래 <외계인에 대한 생각> 이란 글에 대한 외계인23의 생각입니다 [1] 외계인23 1577     2007-09-29 2007-09-29 16:31
 
6668 안식일 예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577     2007-09-05 2007-09-05 10:10
 
6667 When meet next time..... 다음번 만날때는 [6] 하지무 1577     2005-05-15 2005-05-15 22:53
 
6666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밝혀졌다. [5] 원미숙 1577     2005-02-12 2005-02-12 23:00
 
6665 화씨911 개봉극장들 [3] file 이기병 1577     2004-07-21 2004-07-21 16:43
 
6664 우주통합-진인을 처음 만나며... [3] 마고 1577     2003-09-08 2003-09-08 11:06
 
6663 나에게는 화살표 하나밖에 없다. 제3레일 1577     2003-07-26 2003-07-26 19:31
 
6662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1] 가이아킹덤 1576     2014-03-11 2014-03-11 14:30
 
6661 빙빙 돌아라 유승호 1576     2009-06-11 2009-06-11 23:04
 
6660 인간들은 자신이 보는 것을 부정한다. [1] 죠플린 1576     2008-05-11 2008-05-11 21:57
 
6659 <지구가 꺼질때의 좌선> 중에서 비전 1576     2008-04-27 2008-04-27 01:15
 
6658 한민족만이 지구를 차원상승 시킨다. [1] 도사 1576     2007-12-08 2007-12-08 17:14
 
6657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1576     2007-11-27 2007-11-27 11:16
 
6656 저는 네사라와 은하연합의 첫접촉을 지지합니다.(수정) [4] 돌고래 1576     2007-04-12 2007-04-12 16:43
 
6655 요즘들어... [7] 니콜라이 1576     2007-03-22 2007-03-22 18:2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