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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말러
어이없습니다. 한 노숙자에게 사명자라며 치켜세울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강군이 5차원 사명자라는게 신명의 연막이고 실은 2.5차원이라?
김씨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100%진실이라고 주장하더니
나중에는 가이아 프로젝트 그 자체가 신명의 연막이었다고 하지는 않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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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2005.10.05
13:26:25
(*.253.173.214)
이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는 수많은 눈이 느껴집니다.
그들이 내 싸이에 사명자를 보내어 쌍욕을 퍼붓고 있고,
금대호,김명준(나를 속인 놈) 등은 나의 전화를 안받고 있어요
장교수와 김인자는 나의 질문 매일에 꼬박 답변해 주던 사람들인데
9월 13일 이후로 나의 수많은 매일에 무응답으로 일관했어요
이제 앞으로 그들이 어찌 행동하느냐에 따라 변을 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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